뇌성마비장애인을 위한 재활체육은 뭐가 있을까?
뇌성마비장애인재활체육발전방안 토론회 오는 4일 이룸센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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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과 국회의원 이정선 의원실이 함께 마련한 ‘뇌성마비장애인 재활체육 발전방안 토론회’가 오는 12월 4일 오후 3시 이룸센터 2층 제1교육실서 개최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난 6월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 5개월에 걸쳐 실시한 ‘뇌성마비장애인 재활체육 프로그램개발 연구’결과와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을 위해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주에 걸쳐 실시한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내년 4월부터 8월까지 다시 한번 시범운영한 후 장애인체육관 및 복지관 등 관련기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10월 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재활체육 대상 장애인 1,250명을 포함해 지도자와 처방의 등 재활체육 관계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활체육 수요실태조사’결과 발표회를 12월 19일 이룸센터 교육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난 6월 23일부터 11월 23일까지 5개월에 걸쳐 실시한 ‘뇌성마비장애인 재활체육 프로그램개발 연구’결과와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을 위해 서울곰두리체육센터에서 8월부터 10월까지 총 12주에 걸쳐 실시한 시범 운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내년 4월부터 8월까지 다시 한번 시범운영한 후 장애인체육관 및 복지관 등 관련기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지난 10월 9일부터 12월 10일까지 재활체육 대상 장애인 1,250명을 포함해 지도자와 처방의 등 재활체육 관계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활체육 수요실태조사’결과 발표회를 12월 19일 이룸센터 교육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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