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금지법 속에서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활성화 방안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과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대안모색 세미나 개최...21일 서울 서대문장로교회 비전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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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과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대안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21일 서울 서대문장로교회 비전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실태와 그 문제점을 살펴보고,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동법 시행령의 ‘문화예술 차별금지’ 조항을 분석해 차별 없는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복지재단 이성규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으며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오혜경 교수가 주 발제를 맡는다.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 김남진 기획실장, 장애인정보문화누리 김철환 상임활동가,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김충현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권수진 사무관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고협(02-754-7755)로 연락하면 된다.
오는 21일 서울 서대문장로교회 비전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실태와 그 문제점을 살펴보고, 장애인차별금지법 및 동법 시행령의 ‘문화예술 차별금지’ 조항을 분석해 차별 없는 장애인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접근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복지재단 이성규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으며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오혜경 교수가 주 발제를 맡는다.
장애인편의시설촉진시민연대 김남진 기획실장, 장애인정보문화누리 김철환 상임활동가,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김충현 회장,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 권수진 사무관 등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장고협(02-754-7755)로 연락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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