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산장애예방 국민운동전진대회 개최해
18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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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장애예방국민운동본부는 18일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부산장애예방 국민운동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장애발생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회식 행사를 시작으로 정창식 동의대겸임교수가 장애예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사)부산장애인예방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장애발생 요인이 약 89%정도가 질환 또는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장애가 발생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장애예방운동 펼쳐나가는 것.”이라고 밝힌 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예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애발생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개회식 행사를 시작으로 정창식 동의대겸임교수가 장애예방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사)부산장애인예방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장애발생 요인이 약 89%정도가 질환 또는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장애가 발생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장애예방운동 펼쳐나가는 것.”이라고 밝힌 후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예방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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