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에 미래형 농어촌종합복지타운 개관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등 부대시설 들어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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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농어촌종합복지타운 건설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충남도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이 지난 11일(화) 개관식을 가졌다.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은 총 부지면적 124,457㎡에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노인전문요양병원등과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공간인 공연장, 골프장, 게이트볼장, 공동농장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남도가 역점시책중 하나로 의료·복지·주거 등 권역별 복합기능 실버단지를 충남도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공간 및 요양·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타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한국제일의 복지충남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천 어메니티 복지마을은 총 부지면적 124,457㎡에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노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노인전문요양병원등과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공간인 공연장, 골프장, 게이트볼장, 공동농장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남도가 역점시책중 하나로 의료·복지·주거 등 권역별 복합기능 실버단지를 충남도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 공간 및 요양·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실버타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한국제일의 복지충남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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