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회원 활동상 담은 사진전 개최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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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이 만든 공예작품과 활동상을 담은 전시회 ‘손으로 느끼는 세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이 한 해 동안 만든 공예작품과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의 활동모습을 사진에 담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는 비즈공예, 보드게임, 점자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전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생활체육지원센터 (070-7734-0502~4)로 문의하면 된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이 한 해 동안 만든 공예작품과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들의 활동모습을 사진에 담아 전시하는 이번 전시회는 비즈공예, 보드게임, 점자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지난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전시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생활체육지원센터 (070-7734-0502~4)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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