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희 복지부 장관, 팀 코리아 응원위해 중국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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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11~12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베이징을 방문, 베이징장애인올림픽 한국 대표팀을 격려할 예정이다.
전 장관은 올림픽 선수격려와 함께 한 중 양국간 보건복지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우선 천주 중국위생부 장관을 예방, 한중 보건의료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오는 22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 선거 후보로 출마한 신영수 교수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중국 공산주의청년당 중앙서기처 루하오 제1서기를 만나 한중 청소년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전 장관은 올림픽 선수격려와 함께 한 중 양국간 보건복지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우선 천주 중국위생부 장관을 예방, 한중 보건의료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오는 22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 선거 후보로 출마한 신영수 교수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 중국 공산주의청년당 중앙서기처 루하오 제1서기를 만나 한중 청소년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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