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애인체육회, 신라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서 체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정보교류, 현장실습 등 이어나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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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애인체육회와 신라대학교가 20일 장애인 체육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한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와 신라대학교는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인력 및 시설의 상호 활용,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상호교류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부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신라대학교와의 협약 체결로 부산ㆍ경남지역의 장애인 체육 인프라 상호 활용과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지난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특수체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인 '2008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양성 연수'과정을 개설, 장애인스포츠지도자를 희망하는 7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은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장애인체육회와 신라대학교는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인력 및 시설의 상호 활용,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상호교류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부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신라대학교와의 협약 체결로 부산ㆍ경남지역의 장애인 체육 인프라 상호 활용과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라대학교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미 지난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11일간 특수체육 전문인력 양성과정인 '2008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양성 연수'과정을 개설, 장애인스포츠지도자를 희망하는 70여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연수프로그램은 진행하고 있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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