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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복지회, 발달장애인 사회성 향상위한 무용동작치료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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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상금복지회는 지난 19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발달장애인의 사회성향상을 위한 무용동작치료 워크숍을 개최했다.
장애인복지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ATA한국예술심리치료 수석연구원인 김명숙씨가 강의를 맡았다.
사회복지법인 상금복지회(이사장 남 민) 지난 19일(화)에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복지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08 발달장애인의 사회성향상을 위한 무용동작치료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남 루시아 사회복지사는 “관내 특수학급장애아동을 대상으로 2년간 무용동작치료를 실시했는데 사회성 향상에 큰 효과를 봤다.”라며 “다른 장애인 복지 실무자들이 무용동작치료를 직접 접해보고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번 워크숍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는 ATA한국예술심리치료 수석연구원인 김명숙씨가 강의를 맡았다.
사회복지법인 상금복지회(이사장 남 민) 지난 19일(화)에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복지 현장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08 발달장애인의 사회성향상을 위한 무용동작치료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남 루시아 사회복지사는 “관내 특수학급장애아동을 대상으로 2년간 무용동작치료를 실시했는데 사회성 향상에 큰 효과를 봤다.”라며 “다른 장애인 복지 실무자들이 무용동작치료를 직접 접해보고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이번 워크숍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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