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 위한 영화칼럼니스트 양성교실 열려
장애여성 대상...7월 1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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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을 위한 영화칼럼니스트 양성교실이 열린다.
영화감독 류미례씨는 장애코드로 문화읽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애여성의 시선으로 영화읽기’ 교실을 연다.
장애가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7월 중순부터 오는 12월까지 주 1회 2시간씩 장애인센터 함께 사는 세상, 광화문 미디액트 등에서 진행한다.
이번 교실은 ▲영화이론 ▲내러티브 및 캐릭터 분석 ▲여성주의적 글쓰기 ▲비평실전연습 등 5가지 주제영역에 중점을 둬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를 원하는 이는 오는 17일까지 홈페이지 자료실(http://cafe.daum.net/womsight)의 자기소개서와 영화감상문 1편을 이메일(docurmr@gmail.com) 로 접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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