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서울장애인창업강좌 개최
7월 11일까지, 선착순 30명 접수...강좌 이수자,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 및 임차자금 신청요건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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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경제인협회 서울지회는 장애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제2회 서울장애인창업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4~16일까지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창업강좌는 1회때와 마찬가지로 강좌를 이수한 이들에게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 및 사업장 임차자금’의 신청요건이 부여되며, 새로 시행되는 ‘뉴스타트 2008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1천만원 이내)’ 접수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 특별지원은 업체당 2천만 원 이내이며, 사업장 임차자금 특별지원은 업체당 5천만 원 이내다.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일까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서울지회(02-983-6633)로 선착순 30명까지 전화로만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서울지회(02-983-6633)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14~16일까지 보라매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창업강좌는 1회때와 마찬가지로 강좌를 이수한 이들에게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 및 사업장 임차자금’의 신청요건이 부여되며, 새로 시행되는 ‘뉴스타트 2008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1천만원 이내)’ 접수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자금 특별지원은 업체당 2천만 원 이내이며, 사업장 임차자금 특별지원은 업체당 5천만 원 이내다.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일까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서울지회(02-983-6633)로 선착순 30명까지 전화로만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서울지회(02-983-6633)로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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