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안마사 고공투쟁 계속
[사진으로 보는 기사] 점거농성 중인 인권위원회 현장
본문
'시각장애인 안마사 권 보장'을 요구하며 인권위 옥상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는 전국시각장애인청년연합회 소속 회원 23명은 이틀째 점거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헌재의 합헌판결 등 요구사항 3가지가 관철되기 전까지는 옥상에서 내려가지 않을 것이며, 시민들에게 '시각장애인 안마사권은 생존'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계속 고공투쟁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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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진호 기자 최선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활동가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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