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말고 다른 일 할 수 있다면 이러지 않을 것"
[사진으로 보는 기사]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의 생존권 위한 몸부림 현장
본문
지난 12일 안마업을 두고 스포츠 마사지협회에서 제기한 위헌소송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공개변론을 두고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이 생존권 확보를 위한 투쟁에 나섰다.
서울 보신각 앞을 비롯해 헌재 공개재판 등에 참석한 시각장애인 안마사의 모습을 함께걸음 렌즈가 담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