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각장애인 도서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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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시에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도서관이 생겼다.
경기도 부천시는 원미구 중2동에 건립한 시작장애인 등을 위한 도서관 개관식을 지난 2일 가졌다.
'해밀(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이란 뜻의 순 우리말)도서관'으로 명명된 도서관은 67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도서관은 1층에 시각장애인 쉼터가, 2~3층엔 점자도서 제작실, 재활교육실, 열람실 등 시각장애인의 도서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4~5층은 비장애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독서실과 자료실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 부천시는 원미구 중2동에 건립한 시작장애인 등을 위한 도서관 개관식을 지난 2일 가졌다.
'해밀(비온 뒤 맑게 개인 하늘이란 뜻의 순 우리말)도서관'으로 명명된 도서관은 67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지어졌다.
도서관은 1층에 시각장애인 쉼터가, 2~3층엔 점자도서 제작실, 재활교육실, 열람실 등 시각장애인의 도서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4~5층은 비장애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독서실과 자료실 등으로 구성됐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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