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도 하고, 중국문화도 즐기고~
장애우 문화센터,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서포터즈 모집...참가비 15만원, 접수마감 6월 1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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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문화센터(이하 장애우문화센터)에는 2008년 레저버디 활동으로 9월 6~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Paralympic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레저버디(leisure buddy)는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장애가 없는 이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는 ‘일방적 자원봉사’ 개념에서 벗어나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서로의 벽을 뛰어넘는 진정한 만남을 추구하는 프로그램.
모두가 문화 활동의 주체이며,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신나게 즐기며, 문화적 환경을 개선해나가는 사회변화 실천 활동의 일환인 레저버디의 2008년 프로젝트는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인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서포터로 참가해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고, 중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의 장애가 있는 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일인당 15만원(숙박, 항공료 포함)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오는 6월 11일까지 장애우문화센터 홈페이지(www.cowalk.org) 또는 인터넷 장애인 신문 함께걸음(www.cowalknews.co.kr)를 통해 ‘2008 베이징 패럴림픽 서포터즈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culture@cowalk.org)이나 팩스(02-2675-8675),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덕승빌딩 7층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문화센터)등의 방법으로 접수 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사전 워크숍을 통해 패럴림픽 응원과 중국문화교류의 일정을 함께 계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레저버디(leisure buddy)는 장애가 있는 사람이 장애가 없는 이에게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고, 받는 ‘일방적 자원봉사’ 개념에서 벗어나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며 서로의 벽을 뛰어넘는 진정한 만남을 추구하는 프로그램.
모두가 문화 활동의 주체이며, 이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신나게 즐기며, 문화적 환경을 개선해나가는 사회변화 실천 활동의 일환인 레저버디의 2008년 프로젝트는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인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서포터로 참가해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고, 중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만 19세 이상의 장애가 있는 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일인당 15만원(숙박, 항공료 포함)이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오는 6월 11일까지 장애우문화센터 홈페이지(www.cowalk.org) 또는 인터넷 장애인 신문 함께걸음(www.cowalknews.co.kr)를 통해 ‘2008 베이징 패럴림픽 서포터즈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culture@cowalk.org)이나 팩스(02-2675-8675), 우편(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6가 덕승빌딩 7층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문화센터)등의 방법으로 접수 하면 된다.
선발된 인원은 사전 워크숍을 통해 패럴림픽 응원과 중국문화교류의 일정을 함께 계획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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