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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총, 현대기아차 지원받아 장애인 기관 이동편의증진 기능보강사업 실시...6월 5일까지, 기관 당 최대 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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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의 지원을 받아 장애인 기관 이동편의 증진 기능보강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 기관 이동편의증진 기능보강사업은 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당 최대 8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우선지원항목으로는 출입구 진출입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장치, 건물 내 외부 탄성공사, 재난대피시설 등이 포함된다.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자동차는 ‘이지 무브’, ‘세이프 무브’라는 두 가지 정신을 기반으로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목표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기관 이동편의증진 기능보강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관은 오는 6월 5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관련서류를 작성해 우편이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13번지 이룸센터 4층 한국장총 ‘함께 움직이는 세상’ 담당자 앞)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지원 대상 기관은 ▲장애인생활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단체 ▲자립생활센터 등이다.
우선지원항목은 ▲출입구 진출입 용이를 위한 시설 및 장치 ▲주이용 화장실 출입구 및 화장실 문 ▲출입로 단차해소에 관계된 시설 및 장치 등 ▲긴급상황 시 장애인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는 시설로 소방법에 정한 의무시실이 아닌 장애인에 적합한 시설 등이다.
제출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www.kodaf.or.kr)이나 담당자(02-783-0067)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번 장애인 기관 이동편의증진 기능보강사업은 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당 최대 8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우선지원항목으로는 출입구 진출입 편의를 위한 시설 및 장치, 건물 내 외부 탄성공사, 재난대피시설 등이 포함된다.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관계자는 “현대기아자동차는 ‘이지 무브’, ‘세이프 무브’라는 두 가지 정신을 기반으로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함께 움직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목표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 기관 이동편의증진 기능보강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기관은 오는 6월 5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관련서류를 작성해 우편이나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7-13번지 이룸센터 4층 한국장총 ‘함께 움직이는 세상’ 담당자 앞)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지원 대상 기관은 ▲장애인생활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단체 ▲자립생활센터 등이다.
우선지원항목은 ▲출입구 진출입 용이를 위한 시설 및 장치 ▲주이용 화장실 출입구 및 화장실 문 ▲출입로 단차해소에 관계된 시설 및 장치 등 ▲긴급상황 시 장애인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는 시설로 소방법에 정한 의무시실이 아닌 장애인에 적합한 시설 등이다.
제출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www.kodaf.or.kr)이나 담당자(02-783-0067)에게 문의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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