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수화통역사 영상전화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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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5월부터 구청을 방문하는 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해 수화통역사를 배치하고, 민원봉사과에는 영상전화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각 관공서에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춰야 함에 따라 생긴 변화.
수화통역사는 1명이 사회복지과에 상주하여 매주 월~금요일 오전10시~12시까지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민원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봉사과에 설치되는 영상전화기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위한 전용 전화기로 시각·청각 장애인 쉼터에 위치한 중구수화통역센터와 연결되어 영상을 통해 각종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각 관공서에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춰야 함에 따라 생긴 변화.
수화통역사는 1명이 사회복지과에 상주하여 매주 월~금요일 오전10시~12시까지 청각·언어장애인들에게 민원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민원봉사과에 설치되는 영상전화기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위한 전용 전화기로 시각·청각 장애인 쉼터에 위치한 중구수화통역센터와 연결되어 영상을 통해 각종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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