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 행복한 나라를 꿈꾸며
[사진으로 보는 기사] 장차법 시행 기념식 현장
본문
장차법 시행을 기념하기 위해 11일 서울시청 광장 앞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주최로 ‘우리함께 만들어요! 장애차별 없는 세상!’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 |
||
| ▲ 인권벽에 부착할 문구를 들고 박경석 전장연 집행위원장이 미소짓고 있다 ⓒ전진호 기자 | ||
![]() |
||
| ▲ ⓒ전진호 기자 | ||
![]() |
||
| ▲ 비리생활시설 법인취소를 요구하며 서울시청 앞에서 노숙농성 중인 한규선 씨가 '차별없는 세상을 위하여'라는 글을 남기고 있다. ⓒ전진호 기자 | ||
![]() |
||
| ▲ ⓒ전진호 기자 | ||
![]() |
||
| ▲ ⓒ전진호 기자 | ||
![]() |
||
| ▲ ⓒ전진호 기자 | ||
![]() |
||
| ▲ 행사장 뒷편에 서있는 인권위 버스. 플래카드에는 장애인이 행복한 나라를 같이 만들자고 했지만, 탑승조차 할 수 없는 버스를 바라보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의 심정은 어떨까. ⓒ전진호 기자 | ||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