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약속 번복했던 대전시 다시 추경예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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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충청]
활동보조지원사업(활동보조서비스)은 중증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당사자의 권리로서 그 가치가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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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호 기자 | ||
이에 장애인 부모연대와 장애인이 1인 시위를 진행하자, 시청은 4월 28일이 되어서야 1차 추경 예산을 통해 추가시간을 집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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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충청 | ||
언제까지 ‘책임있는 행정’을 요구하며 투쟁해야 할지 의구심마저도 든다. 불법집회 운운하며 무관용의 원칙을 이야기하는 이명박 정부의 작태까지,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의 당당한 권리를 보장 받을 날이 언제쯤 올지 참으로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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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호 기자 | ||
작성자조성배 cmedia@cmed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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