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연대, 장애인 거주물건 찾아주기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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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는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 114와 손잡고 장애인 거주물건 찾아주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립연대는 오는 4월 2일 ‘100원의 행복 중증장애인 자립지원 집수리 지원비 마련 동전저금통 전달식’ 과 ‘장애인 거주물건 찾아주기 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맺는다고 밝혔다.
장애인 거주물건 찾아주기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이사를 하거나 집에서 독립하려고 할 때 주거공간을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주택을 알아보고 주택개조까지 지원하는 서비스.
독립연대의 윤두선 대표는 “중증장애인은 이사를 하고 싶어도 집을 구하는 것조차 힘들고, 집을 구하더라도 편의시설이 안 갖춰져 있어 이사를 포기하는 게 현실이다. 중증장애인 주거권 보호를 위해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독립연대는 오는 4월 2일 ‘100원의 행복 중증장애인 자립지원 집수리 지원비 마련 동전저금통 전달식’ 과 ‘장애인 거주물건 찾아주기 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맺는다고 밝혔다.
장애인 거주물건 찾아주기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이사를 하거나 집에서 독립하려고 할 때 주거공간을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직접 주택을 알아보고 주택개조까지 지원하는 서비스.
독립연대의 윤두선 대표는 “중증장애인은 이사를 하고 싶어도 집을 구하는 것조차 힘들고, 집을 구하더라도 편의시설이 안 갖춰져 있어 이사를 포기하는 게 현실이다. 중증장애인 주거권 보호를 위해 의미 있는 사업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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