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총련, 매니페스토 장애인정책 토론회 개최한다
2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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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제 18대 총선을 맞이해 총선 매니페스토 장애인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 DPI, 내일을여는멋진여성,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한국근육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인권센터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2008장애인당사자연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각당 장애인위원회 또는 장애인후보자 정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장애인당사자연대 측은 “이번 총선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원하는 방향의 장애인 인권 및 복지정책입안, 장애인의 정치참여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국회의원 후보자 지지 및 비례대표 활당제를 요구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한국 DPI의 김대성 사무처장을 비롯한 장애인당사자연대 5명의 토론에 이어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에 출마한 장애인 후보자, 각 정당 장애인위원회 또는 보건복지전문위원의 정견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한국 DPI, 내일을여는멋진여성,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한국근육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인권센터 등 8개 단체로 구성된 2008장애인당사자연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각당 장애인위원회 또는 장애인후보자 정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한다.
장애인당사자연대 측은 “이번 총선에서 장애인 당사자가 원하는 방향의 장애인 인권 및 복지정책입안, 장애인의 정치참여활성화를 위한 장애인 국회의원 후보자 지지 및 비례대표 활당제를 요구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한국 DPI의 김대성 사무처장을 비롯한 장애인당사자연대 5명의 토론에 이어 한나라당, 통합민주당, 민주노동당, 자유선진당, 진보신당, 창조한국당에 출마한 장애인 후보자, 각 정당 장애인위원회 또는 보건복지전문위원의 정견발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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