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연 총선정책토론회 연다
25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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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 장향숙 의원에 이어 민주노동당 곽정숙 비례대표 후보를 배출한 한국여성장애인엽합회(이하 여장연)가 18대 총선을 맞이해 ‘여성장애인 정치세력화를 위한 과제와 전망’이라는 정책토론회를 연다.
여장연 측은 “여성장애인의 문제는 여전히 극심한 차별적 현실 속에서 정책화, 입법화가 어렵기 때문에 여성당사자가 적극적으로 정책입안 및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고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여성장애인 정치세력화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여성장애인의 정체성을 가진 당사자 국회의원의 의회진출 뿐만 아니라 여성장애인 대중들의 정치의식향상과 정당한 투표권행사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옥순 사무국장을 좌장으로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경미 교수가 ‘여성장애인 정치세력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여장연 장명숙, 장애여성 네트워크 김효진, 장애여성 공감 배복주, 한국여성단체연합 김은경, 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씨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고, 참가자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장연 측은 “여성장애인의 문제는 여전히 극심한 차별적 현실 속에서 정책화, 입법화가 어렵기 때문에 여성당사자가 적극적으로 정책입안 및 의사결정과정에 참여하고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야 하는, 여성장애인 정치세력화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라며 “여성장애인의 정체성을 가진 당사자 국회의원의 의회진출 뿐만 아니라 여성장애인 대중들의 정치의식향상과 정당한 투표권행사를 통해 여성장애인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옥순 사무국장을 좌장으로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경미 교수가 ‘여성장애인 정치세력화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여장연 장명숙, 장애여성 네트워크 김효진, 장애여성 공감 배복주, 한국여성단체연합 김은경, 장애인단체총연맹 이문희 씨 등이 지정토론자로 나서고, 참가자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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