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예산 편성의 유연화 정책을 도입하겠다." > 기획 연재

    [창조한국당]

이 름 : 김성균

연 령 : 1959년생(49세)

주 거 지 : 서울 강남구

장애유형 : 지체장애 1급

경력사항: 前 한국선교영화사, 국제우림영화사  대표, 창조한국당 정책 오피니언 리더 그룹 NGO 자원봉사, 국제교육재활교류재단을 사모하는 사람의 모임 회원

출마의 변

우리 강산, 우리 경제, 우리 정치 깨끗하게 따뜻하게 푸르게 울창하게 기치 타킷으로 울턱(울어야 할 이유)없는 뉴 후리덤(자유) 사회 국가 재창조 하는 일군으로 쓰임 받게 되기를 희망 합니다.

1. 경제성장 정책과 복지정책의 양상블 조화 매취, 하모니 위하여 이 생명 다 바쳐서 충성 하겠습니다.

2. 기존의 복지예산 편성에 있어서 대부분 모든 세금 대비 국정운영예산 항목을 사안별 나누어 쪼개며 분배형 내지 할당형 배분방식 일환으로 하여 복지정책 예산이 편성 되었다고 단언 할 수 있습니다.

3. 보다 더 구체적이며 세부적인 국회의정 활동 물밑 당사자 그룹의 내심을 살펴보면 장애인복지정책을 포함하여 비교적 복지정책에 기여 할 예산편성 부문에 있어서 매우 각박한 인심들을 읽어 낼 수 있었습니다.

어느 사상가 그룹은 이구동성 말을 합니다.
“젊음과, 생명을 포함한 인생 모두 영원이란 존재 할 수 없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 인생 우리 모두 깨끗하게, 따뜻하게, 푸르게, 울창하게 우리 강산, 우리 경제, 우리 정치, 푸르게, 울창하게 숲을 이루듯 일구어가면 희망은 영원히 재창조된다 말 할 수 있겠습니다.

의정활동계획

1. 매년 국회상반기 후반기 무렵 신년도 예산 편성의 유연화 즉, 국가정부 예산 편성의 유연화 정책을 도입 입법 반영 하겠습니다.

2. 보다 더 구체적으로 입법 의정 활동에 있어서 소자를 국회에 진출할 수 있을 기회를 대다수 국민님께서 밀어 주신다면 국민종합 세금 갹츌 복지예산 편성 분배 방식을 탈피하고 복지예산 편성 조달방식을 획기적으로 세계에서 유일한 방법으로 창조하여 일구어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