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비례대표 후보, 출사표 내다
장애인 비례대표 희망한 장애인 후보 13명 약력 활동계획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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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정치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정치적 의사표현인 참정권의 차별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꾸려진 2008총선장애인연대는 제18대 총선에 장애인비례대표로 정당의 공천을 받고자 하는 후보들을 정치권에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총선장애인연대에 장애인 비례대표 출마를 희망한 장애인후보 13명의 약력과 활동계획을 이름 순서대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
"장애인 기업 활성화 시키겠다" [한나라당] 고덕용 예비후보
"정부예산 편성의 유연화 정책을 도입하겠다." [창조한국당] 김성균 예비후보
"장애인 위한 재활 전문학교 설립하겠다" [한나라당] 김세원 예비후보
"장애인 위한 힐링센터 건립하겠다." [한나라당] 박권재 예비후보
"여성장애인의 파수꾼이 되겠다." [한나라당] 방귀희 예비후보
"수어기본법 제정 추진하겠다" [한나라당] 변승일 예비후보
"일자리 혁명을 이뤄내겠다." [통합민주당] 성낙현 예비후보
"16개 시 도에 중증장애인 모텔 건립하겠다" [자유선진당] 이영자 예비후보
"장애인연금법 시행에 앞장서겠다." [통합민주당] 이예자 예비후보
"불합리한 법제도 개선하겠다" [통합민주당] 장민호 예비후보
"활보서비스 제도 재정비하겠다." [통합민주당] 정병문 예비후보
"장애인정책위원회 신설하겠다" [한나라당] 정진호 예비후보
작성자함께걸음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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