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 대중매체 속의 장애인 이미지 읽기 ’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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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장애인 인식개선 및 인권신장을 위한 2007년 언론모니터 보고서 ‘대중매체 속의 장애인 이미지 읽기’를 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998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는 언론모니터보고서는 2007년 한 해 동안 장애인관련 이슈에 대한 대중매체의 보도 경향 분석과 10개 중앙일간지의 장애인관련 기사 모니터 결과와 관련분야 전문가의 분석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장애인복지의 큰 획이라고 할 수 있는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구제등에관한법률」,「장애인등에대한특수교육법」, ‘장애인권리협약’, 「장애인복지법」개정, 「장애인고용촉진및직업재활법」개정 등에 대한 보도건수는 62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장애인에 대한 비하용어의 사용이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05년에 376건에서 2006년에서는 208건, 2007년에는 184건으로 2005년에 비해 104%나 줄어들었다.
지난 1998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는 언론모니터보고서는 2007년 한 해 동안 장애인관련 이슈에 대한 대중매체의 보도 경향 분석과 10개 중앙일간지의 장애인관련 기사 모니터 결과와 관련분야 전문가의 분석을 담고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장애인복지의 큰 획이라고 할 수 있는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구제등에관한법률」,「장애인등에대한특수교육법」, ‘장애인권리협약’, 「장애인복지법」개정, 「장애인고용촉진및직업재활법」개정 등에 대한 보도건수는 62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장애인에 대한 비하용어의 사용이 감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05년에 376건에서 2006년에서는 208건, 2007년에는 184건으로 2005년에 비해 104%나 줄어들었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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