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 장애인전문작업센터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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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에 장애인 전문작업센터가 건립된다.
창원시는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45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10년까지 부지면적 1001㎡, 건축면적 2975㎡의 전문작업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인 이 센터에는 직업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재활작업장, 직업훈련시설, 복지(휴게)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장애인의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장애인 전용 문화․체육센터도 설립된다.
부지 6314㎡, 건축면적 403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 체력단련장, 다목적실, 강당 등을 갖춘 센터가 창원시 도계동 서부경찰서 옆에 마련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장애인의 사회진출을 촉진시키기 위해 45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10년까지 부지면적 1001㎡, 건축면적 2975㎡의 전문작업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설립될 예정인 이 센터에는 직업교육 등을 받을 수 있는 재활작업장, 직업훈련시설, 복지(휴게)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장애인의 여가생활을 돕기 위해 장애인 전용 문화․체육센터도 설립된다.
부지 6314㎡, 건축면적 403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수영장, 체력단련장, 다목적실, 강당 등을 갖춘 센터가 창원시 도계동 서부경찰서 옆에 마련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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