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공감 10주년 기념파티 개최
27일 6시 서울 여성프라자
본문
장애여성공감(이하 공감)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파티 ‘아직 살아있다면 연락바람’을 연다.
공감은 정상성을 강요하는 사회적 제도와 기준 속에서 억압받는 장애여성의 문제를 공감하고, 다양성이 인정되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자 지난 1998년 2월 창립됐다.
그동안 공감은 여성주의 세미나를 시작으로 장애여성전문잡지 ‘공감’창간,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 개소,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숨 개소, 장애여성 문화제 ‘난장’개최 등을 진행해오며 장애여성의 존재를 알리며 사회적 소수자와의 연대를 지향해왔다.
오는 27일 저녁 6시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초대사 ‘아직 살아있다면 연락바람’을 시작으로 축사(그럼에도, 그러므로), 연대사(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시상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은 정상성을 강요하는 사회적 제도와 기준 속에서 억압받는 장애여성의 문제를 공감하고, 다양성이 인정되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고자 지난 1998년 2월 창립됐다.
그동안 공감은 여성주의 세미나를 시작으로 장애여성전문잡지 ‘공감’창간,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 개소,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숨 개소, 장애여성 문화제 ‘난장’개최 등을 진행해오며 장애여성의 존재를 알리며 사회적 소수자와의 연대를 지향해왔다.
오는 27일 저녁 6시 서울 대방동 여성프라자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초대사 ‘아직 살아있다면 연락바람’을 시작으로 축사(그럼에도, 그러므로), 연대사(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시상식,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