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회, 장애학생에게 장학증서 전달
27명 학생에게 총 5천 8백여만 원 장학증서 전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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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 ||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영어교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전진하고 있는 김경민(시각장애 1급, 숙명여대 교육학과 1학년) 씨를 비롯해 27명의 장애학생에게 총 5천 8백여만 원 규모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쌍용곰두리 장학기금은 전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김석원(전 쌍용그룹회장)회장이 1995년에 출현한 기금으로 설립되었으며, 매년 장애인 중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예·체능 및 정보 기술 분야에 특기를 가진 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있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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