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총선이다!
장총, 2008총선장애인연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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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장총)은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이하 총선)를 맞이해 ‘2008총선장애인연대’(이하 총선연대)를 제안한다고 7일 밝혔다.
장총은 “이번 총선이야말로 더 이상 위정자들의 공약(空約)에 현혹되는 게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정치세력화를 이끌어 내야할 시기.”라며 “지난 대선활동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조직적 활동을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장애계의 정책활동을 넘어 장애인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정치참여와 참정권 보장을 쟁취하기 위해 이번 연대를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선연대를 구성해 ▲장애인 당사자 정치참여 확대 ▲장애인의 정치적 기본권 행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참정권 확보 등을 주요 골자로 장애인 당사자의 정치참여를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 정책토론회 등을, 장애인 참정권 확보를 위해 선관위 간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장애계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도 각각 연대체를 구성해 장애인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노력했다.
우선 장총을 중심으로 이번에는 총선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장총)은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이하 총선)를 맞이해 ‘2008총선장애인연대’(이하 총선연대)를 제안한다고 7일 밝혔다.
장총은 “이번 총선이야말로 더 이상 위정자들의 공약(空約)에 현혹되는 게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정치세력화를 이끌어 내야할 시기.”라며 “지난 대선활동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조직적 활동을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장애계의 정책활동을 넘어 장애인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정치참여와 참정권 보장을 쟁취하기 위해 이번 연대를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선연대를 구성해 ▲장애인 당사자 정치참여 확대 ▲장애인의 정치적 기본권 행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참정권 확보 등을 주요 골자로 장애인 당사자의 정치참여를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 정책토론회 등을, 장애인 참정권 확보를 위해 선관위 간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장애계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도 장총, 장총련, 여장연 등 각각의 연대체별로 다양한 장애인 정치세력화를 위한 노력을 벌였다.
우선 장총을 중심으로 15명의 장애인 후보 선언,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진행, 참정권 보장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활동 등을 벌였으며, 장총련은 당대표자 간담회, 비례대표 당선권 배정촉구서 전달, 각 정당 앞 1인 시위 등 당선 가능한 순번에 장애인을 비례대표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 등 2명의 장애인의 국회진출을 이끌어낸 바 있다.
장총은 “이번 총선이야말로 더 이상 위정자들의 공약(空約)에 현혹되는 게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정치세력화를 이끌어 내야할 시기.”라며 “지난 대선활동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조직적 활동을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장애계의 정책활동을 넘어 장애인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정치참여와 참정권 보장을 쟁취하기 위해 이번 연대를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선연대를 구성해 ▲장애인 당사자 정치참여 확대 ▲장애인의 정치적 기본권 행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참정권 확보 등을 주요 골자로 장애인 당사자의 정치참여를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 정책토론회 등을, 장애인 참정권 확보를 위해 선관위 간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장애계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도 각각 연대체를 구성해 장애인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노력했다.
우선 장총을 중심으로 이번에는 총선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장총)은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18대 국회의원 총선거(이하 총선)를 맞이해 ‘2008총선장애인연대’(이하 총선연대)를 제안한다고 7일 밝혔다.
장총은 “이번 총선이야말로 더 이상 위정자들의 공약(空約)에 현혹되는 게 아니라 장애인 당사자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정치세력화를 이끌어 내야할 시기.”라며 “지난 대선활동에 이어 이번 총선에서도 조직적 활동을 통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장애계의 정책활동을 넘어 장애인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정치참여와 참정권 보장을 쟁취하기 위해 이번 연대를 제안한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총선연대를 구성해 ▲장애인 당사자 정치참여 확대 ▲장애인의 정치적 기본권 행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참정권 확보 등을 주요 골자로 장애인 당사자의 정치참여를 위한 제도 개선에 대한 연구, 정책토론회 등을, 장애인 참정권 확보를 위해 선관위 간담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장애계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도 장총, 장총련, 여장연 등 각각의 연대체별로 다양한 장애인 정치세력화를 위한 노력을 벌였다.
우선 장총을 중심으로 15명의 장애인 후보 선언,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자 초청 간담회 진행, 참정권 보장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활동 등을 벌였으며, 장총련은 당대표자 간담회, 비례대표 당선권 배정촉구서 전달, 각 정당 앞 1인 시위 등 당선 가능한 순번에 장애인을 비례대표로 인정해줄 것을 요구하는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 등 2명의 장애인의 국회진출을 이끌어낸 바 있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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