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활동보조인서비스 사업 169억 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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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기도가 2008년 예산 12조3천억 원 중 2조5천9백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는 전체 예산의 20.9%에 해당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올해 전체 예산 194,343억 원 중에서 17.2%(33,467억원)를 투입하는 것보다 많은 비율”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복지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18.2% (3,983억원) 증액된 것으로 변화해가는 사회환경에 맞추어 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했고 또한 2008년 서울특별시(전체 194,343억 원 중에서 33,467억원 투입:17.2%)와 인천광역시(55,115억 원 중 9,201억 원:16.7%)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경기도가 계획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 기초생활보장급여 4,958억원(‘07년 4,429억 원) ▲비수급 빈곤층 긴급지원사업으로 7천739가구 70억 원(07년 5천860가구 63억 원)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혁신사업(바우처) 308억 원 (07년 196억 원) ▲ 노인일자리 제공 사업 15,400명 175억원 (07년 149억 원) ▲활동보조(바우처)사업 169억원 (07년 66억 원) ▲공공보건의료기능보강 99억 원 ▲전염병 예방접종 97억 원 ▲암조기 검진 및 환자치료비 152억 원 등이다.
올해 사업으로 ▲기초노령연금 2,550억원 ▲경기도복지미래재단 출연금 54억원을 새롭게 반영했다.
이밖에 차상위계층 양곡할인지원 7억2천만 원, 월동난방비추가지원 52억 원, 사회복지협의회정보센터 시범사업 2억8천만 원, 저소득노인가구 건강보험료 지원 11억 원 등이다.
경기도는 “이는 전체 예산의 20.9%에 해당하는 것으로, 서울시가 올해 전체 예산 194,343억 원 중에서 17.2%(33,467억원)를 투입하는 것보다 많은 비율”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복지예산은 지난해에 비해 18.2% (3,983억원) 증액된 것으로 변화해가는 사회환경에 맞추어 도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편성했고 또한 2008년 서울특별시(전체 194,343억 원 중에서 33,467억원 투입:17.2%)와 인천광역시(55,115억 원 중 9,201억 원:16.7%)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경기도가 계획하고 있는 사회복지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 기초생활보장급여 4,958억원(‘07년 4,429억 원) ▲비수급 빈곤층 긴급지원사업으로 7천739가구 70억 원(07년 5천860가구 63억 원)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혁신사업(바우처) 308억 원 (07년 196억 원) ▲ 노인일자리 제공 사업 15,400명 175억원 (07년 149억 원) ▲활동보조(바우처)사업 169억원 (07년 66억 원) ▲공공보건의료기능보강 99억 원 ▲전염병 예방접종 97억 원 ▲암조기 검진 및 환자치료비 152억 원 등이다.
올해 사업으로 ▲기초노령연금 2,550억원 ▲경기도복지미래재단 출연금 54억원을 새롭게 반영했다.
이밖에 차상위계층 양곡할인지원 7억2천만 원, 월동난방비추가지원 52억 원, 사회복지협의회정보센터 시범사업 2억8천만 원, 저소득노인가구 건강보험료 지원 11억 원 등이다.
작성자최희정 기자 prota1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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