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일, 장콜 정상운행
시설공단, 19일 대선당일 참정권 행사위해 장콜 160대 정상운행 하기로
본문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9일 17대 대통령선거일 기간 중 장애인 콜택시 160대 모두를 평일과 같이 운행한다고 밝혔다.
공단 측은 “원래 공휴일에는 운행차량 중 80대가 정비에 들어가지만, 대선 일을 맞이해 많은 장애인들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가용차량 전부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의 기본 운행 시스템은 평일의 경우 주간 140대, 야간 10대(20대 휴무)가, 휴일에는 주간 80대, 야간 10대(80대 정비)가 운행되고 있다.
보행이 불편한 지체, 뇌병변 장애인과 휠체어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는 5km까지 1천6백 원, 420m당 1백 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공단 측은 “원래 공휴일에는 운행차량 중 80대가 정비에 들어가지만, 대선 일을 맞이해 많은 장애인들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가용차량 전부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콜택시의 기본 운행 시스템은 평일의 경우 주간 140대, 야간 10대(20대 휴무)가, 휴일에는 주간 80대, 야간 10대(80대 정비)가 운행되고 있다.
보행이 불편한 지체, 뇌병변 장애인과 휠체어가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는 5km까지 1천6백 원, 420m당 1백 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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