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고협, ‘2007 노동현장에서 장애인차별 개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본문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이하 장고협)은 오는 23일 서울시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에서 ‘2007 노동현장에서 장애인차별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고협은 “지난 2005년부터 장애인 근로자 임금, 근로조건 차별 등 노동현장에서 행해지는 장애인 차별을 개선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권익향상과 노동권을 확보하며, 장애인식개선을 통한 고용안정과 활성화에 기여키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세미나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권선진 교수를 좌장으로 1부에서는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노동현장에서의 문제점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윤영 교수가 발제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 이필용 차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이성수 부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서인환 총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2부 순서에서는 ‘상담사례를 통해서 본 노동현장에서의 장애인 임금체불’이라는 주제로 장고협 장애인노동상담센터 조호근 팀장의 사례 발표에 이어 비클 시스템 최종엽 과장, 삼일노무법인 박소민 공인노무사, 에이블 뉴스 백종환 편집장이 토론자로 나와 임금체불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세미나에 참가를 원하는 이는 장고협(02-754-3871)이나 홈페이지(www.kesad.or.kr)로 신청하면 된다.
장고협은 “지난 2005년부터 장애인 근로자 임금, 근로조건 차별 등 노동현장에서 행해지는 장애인 차별을 개선하고 장애인 근로자의 권익향상과 노동권을 확보하며, 장애인식개선을 통한 고용안정과 활성화에 기여키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고 세미나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권선진 교수를 좌장으로 1부에서는 ‘장애인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한 노동현장에서의 문제점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윤영 교수가 발제를,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 이필용 차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이성수 부장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서인환 총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2부 순서에서는 ‘상담사례를 통해서 본 노동현장에서의 장애인 임금체불’이라는 주제로 장고협 장애인노동상담센터 조호근 팀장의 사례 발표에 이어 비클 시스템 최종엽 과장, 삼일노무법인 박소민 공인노무사, 에이블 뉴스 백종환 편집장이 토론자로 나와 임금체불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세미나에 참가를 원하는 이는 장고협(02-754-3871)이나 홈페이지(www.kesad.or.kr)로 신청하면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