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오산에 장애인종합복지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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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과 오산에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생긴다.
경기도는 ‘도장애인종합복지관 기능 특성화 계획’에 따라 화성은 오는 2010년에, 오산은 2011년까지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세워 직업개발사업과 지역사회 재활 네트워크 사업을 특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에 설립되는 복지관은 일자리 창출과 소득보장을 위한 직업 개발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4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1·2·3차 산업을 통괄하는 직업지원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오산시에 세워지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재활 네트워크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복지관에는 9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장애인생활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통합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인데, 각 시·군 장애인복지관, 생활시설 등과 연계해 장애유형벌, 연령별, 지역별 사례관리를 통한 다양한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경기도는 ‘도장애인종합복지관 기능 특성화 계획’에 따라 화성은 오는 2010년에, 오산은 2011년까지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세워 직업개발사업과 지역사회 재활 네트워크 사업을 특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화성에 설립되는 복지관은 일자리 창출과 소득보장을 위한 직업 개발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다.
4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1·2·3차 산업을 통괄하는 직업지원 시스템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오산시에 세워지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재활 네트워크센터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 복지관에는 9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장애인생활시설, 지역사회재활시설, 직업재활시설에 대한 통합지원 등을 담당할 예정인데, 각 시·군 장애인복지관, 생활시설 등과 연계해 장애유형벌, 연령별, 지역별 사례관리를 통한 다양한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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