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장애아동특수체육교실 운영
6월 20일까지, 인라인스케이트 교육
본문
나사렛대(총장 임승안)는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특수체육교실을 운영한다.
나사렛대 생활재활체육연구소(소장 조재훈 교수)가 주관하는 나사렛대 특수체육교실은 초등학교 재학생중 발달장애 20명을 대상으로 3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12주간 진행된다.
이번 특수체육교실은 인라인스케이트를 주제로 열린다. 나사렛대 특수학과, 인간재활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생 자원봉사자 20명도 함께 참여해 장애아동들의 수업을 돕는다.
조재환 교수(생활재활체육연구소 소장)는 "지역내 장애아동의 체력향상을 돕기 위해 특수체육교실을 만들었다" 며 "교육기간동안 장애아동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나사렛대 생활재활체육연구소(소장 조재훈 교수)가 주관하는 나사렛대 특수체육교실은 초등학교 재학생중 발달장애 20명을 대상으로 3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수, 금요일 12주간 진행된다.
이번 특수체육교실은 인라인스케이트를 주제로 열린다. 나사렛대 특수학과, 인간재활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생 자원봉사자 20명도 함께 참여해 장애아동들의 수업을 돕는다.
조재환 교수(생활재활체육연구소 소장)는 "지역내 장애아동의 체력향상을 돕기 위해 특수체육교실을 만들었다" 며 "교육기간동안 장애아동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단체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작성자조은영 기자 blank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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