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전국장애인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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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제3회 전국장애인대회’가 열린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은 오늘부터 4월 20일까지 다양한 연대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도경만(420공투단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될 오늘 전국장애인대회는 장애인교육권, 활동보조인서비스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올해 420공투단의 투쟁 목표를 발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전국장애인대회에서는 사회 폭력에 목숨을 던져 투쟁한 최옥란, 이현준, 박기연, 정정수 열사를 기리는 문화공연과 윤종술(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공동대표), 박홍구(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 집행위원장)의 투쟁 발언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오후 7시에는 최옥란 열사 5주기를 맞아 서울시청 광장에서 ‘장애해방열사 추모 문화제’가 열린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하 420공투단)’은 오늘부터 4월 20일까지 다양한 연대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도경만(420공투단 공동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될 오늘 전국장애인대회는 장애인교육권, 활동보조인서비스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올해 420공투단의 투쟁 목표를 발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전국장애인대회에서는 사회 폭력에 목숨을 던져 투쟁한 최옥란, 이현준, 박기연, 정정수 열사를 기리는 문화공연과 윤종술(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공동대표), 박홍구(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장),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준) 집행위원장)의 투쟁 발언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오후 7시에는 최옥란 열사 5주기를 맞아 서울시청 광장에서 ‘장애해방열사 추모 문화제’가 열린다.
작성자최희정 기자 prota10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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