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투쟁 승리 문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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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투쟁 승리 문화제’가 4월 3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다.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이하 장추련)는 “지난 7년간 함께 투쟁한 여러 동지들과 장차법 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모든 분들이 함께 장차법 제정의 기쁨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장추련은 “장차법 제정 그 자체로 우리 사회의 장애인 차별이 모두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문화제가 장차법 제정이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시작임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차별철폐를 향한 더 힘찬 투쟁을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밝혔다.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이하 장추련)는 “지난 7년간 함께 투쟁한 여러 동지들과 장차법 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준 모든 분들이 함께 장차법 제정의 기쁨을 나누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장추련은 “장차법 제정 그 자체로 우리 사회의 장애인 차별이 모두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문화제가 장차법 제정이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시작임을 널리 알리고 장애인차별철폐를 향한 더 힘찬 투쟁을 약속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그 의미를 밝혔다.
작성자조은영 기자 blank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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