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장애인 일자리제공센터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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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근로의욕과 생활안전지원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제공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태백시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증진과 취업기회 확대, 근로의욕 배양, 자활의지 고취 등을 위해 오는 7월중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고 8월부터 장애인 일자리제공센터 운영을 태백시장애인단체에 위탁할 방침이다.
일자리에 참여하는 장애인은 월25만원을 지급받게 되며 중중장애인에 대한 세탁, 목욕, 심부름, 반찬서비스 등 가사도우미와 장애인단체의 사업장, 행사장 등에 인력 지원 및 장애인·진폐 관련시설의 환경정비, 대청결 운동참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복지증진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제공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로 경제적 보탬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증진과 취업기회 확대, 근로의욕 배양, 자활의지 고취 등을 위해 오는 7월중 세부추진계획을 확정하고 8월부터 장애인 일자리제공센터 운영을 태백시장애인단체에 위탁할 방침이다.
일자리에 참여하는 장애인은 월25만원을 지급받게 되며 중중장애인에 대한 세탁, 목욕, 심부름, 반찬서비스 등 가사도우미와 장애인단체의 사업장, 행사장 등에 인력 지원 및 장애인·진폐 관련시설의 환경정비, 대청결 운동참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에게 복지증진과 취업기회 제공을 위해 장애인 일자리제공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로 경제적 보탬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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