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편의위해 한 행동이 폭력과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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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람재단 공투단이 종로구청에 성람재단 비리 이사진 전원해임과 민주적 이사진 교체를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하자, 종로구청 직원과 경찰이 달라붙어 천막을 뜯어냈다.
특히 종로구청 직원들은 취재 중인 기사들에게 욕설과 취재방해를 하는 등 상식이하의 행동으로 빈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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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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