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특수교육 보조원 대폭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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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특수교육 보조원이 대폭 늘어난다.
충북도교육청은 2007년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이 설치된 일반학교에 배치할 특수교육보조원은 공익요원 20명을 비롯해 모두 208명으로 늘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위해 인건비와 연수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당초 예산 대비 지난해 11억4700만원에서 25억3300만 원으로 배 이상 증가했다.
충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 보조원을 늘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개별화 교육 강화로 학습권을 보장하고, 문제행동 관리와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통해 원활한 교육활동을 돕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10억3200만 원을 들여 초 21개교, 중 24개교, 고 4개교 등 49개교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기로 하는 등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한다.
충북도교육청은 2007년 도내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이 설치된 일반학교에 배치할 특수교육보조원은 공익요원 20명을 비롯해 모두 208명으로 늘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를위해 인건비와 연수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당초 예산 대비 지난해 11억4700만원에서 25억3300만 원으로 배 이상 증가했다.
충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 보조원을 늘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개별화 교육 강화로 학습권을 보장하고, 문제행동 관리와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통해 원활한 교육활동을 돕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10억3200만 원을 들여 초 21개교, 중 24개교, 고 4개교 등 49개교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기로 하는 등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한다.
작성자전진호 기자 01627296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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