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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재

여성장애우 정치 참여를 주장하다

사진으로 보는 장애우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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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의 여성장애우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사진은 매년 3월 8일 열리는 여성대회가 끝나고 벌어진 거리행진에서 여성장애우들이 선두에 서서 행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도는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오래 전 일은 아니다. 

돌이켜 보면 여성계에서 장애우를 인정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불과 10년 안팎의 일이다. 이렇게 역사는 짧지만 지금 여성장애인연합은 여성운동 진영에서 확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사진을 소개하는 것은 거리행진에서 한 장애우가 들고 있는 국회의원 비례대표 3%는 여성장애우에게로 라는 구호가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비록 바람대로 비례대표 3%는 확보하지 못했지만 구호의 소망대로 여성장애인연합은 1명의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배출했다.

사진 오른쪽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이 지금은 국회의원이 된 장향숙 씨다.
장향숙 의원이 여성장애우들의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등에 업고 국회의원이 된 만큼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다른 것은 몰라도 여성장애우들의 나은 삶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작성자이태곤  webmaster@cow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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