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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교육청 공무원 선발
충청북도교육청은 공무원 85명을 선발하면서 그 중에서 4명을 장애우로 선발한다고 밝혔다. 시험일자는 4월17일이고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으로 돼 있어야 응시가 가능하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교육청 인사부로 문의하면 되겠다.

대전시, 정보화교육 실시
대전시가 소외계층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장애우와 저소득층 자녀 등 2만5천명이 대상이고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서 교육이 진행된다고 한다. 정보화 교육을 받기를 원하는 대전시에 사는 장애우들은 가까운 동사무소나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겠다.

경남 창녕군, 전동휠체어 보급
경남 창녕군이 관내 저소득 중증장애우를 대상으로 전동휠체어를 무료 보급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발표했다. 창녕군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거동이 불편한 1급과 2급 지체장애우 20명이 대상이고 3월말까지 읍 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뒤에 4월중 전동휠체어를 보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군포시, 점자 시정홍보책자 발간
경기도 군포시는 시각장애우를 위해 시정홍보책자 1천 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손끝으로 느끼는 복지군포라는 제목의 이 책자에는 장애우 복지시책과 행정업무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이 책자를 받아보기를 원하는 군포시에 사는 시각장애우는 군포시청 사회과로 전화 하셔서 신청하면 된다. 

수원시, 출산비용과 이사비용 지원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장애우에게 이사비용과 출산비용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장애우 임산부의 출산에 10만원, 부부 장애우 가정의 출산에는 20만원을 지원해줄 계획이라는 것이다. 또 수원시로 전입하는 장애우에게는 10만원의 이사비용을 지원한다는 것이 수원시 발표다.
지원금 신청은 장애우가 거주하는 거주지 동사무소에 출산이 있었을 경우 출생 증명서, 그리고 장애우가 수원시로 이사를 했을 경우 동장이 확인해주는 이사 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는 것이 역시 수원시 발표다.

 
서울 은평구, 수화통역용 영상전화기 설치
서울 은평구는 청각. 언어 장애우들이 민원상담을 위해 구청이나 동사무소를 찾을 경우 수화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구청과 관내 8개 동사무소에 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영상전화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애우들은 전담 민원창구에서 영상전화기를 이용, 구청 수화통역센터나 청음회관, 농아인협회의 수화통역사에게 전화를 걸어 영상으로 수화를 통역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은평구 발표다.

성남시, 저상버스 운행
경기도 성남시는 운수회사에 2억원을 지원해 노약자와 장애우 등을 위한 저상버스 운행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성남시가 운행하는 저상버스는 은행동 - 오리역을 운행하는 51번 시내버스 2대다. 성남시는 내년에 10억원을 지원해 저상버스 10대를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우체육 문화관광부로 이전
장애우 체육과 관련되어 그 동안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차별이 시정될 전기가 마련됐다.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은 문화관광부에 장애우체육을 전담하는 행정 조직을 신설하고 또 체육회와 같은 장애우체육 단체를 법정 단체로 설립해 장애우 체육을 체계적으로 육성,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장애우 체육은 복지부가 장애우복지진흥회를 통해 관리해 왔다. 복지부가 장애우 체육을 맡다보니 그 동안 연금 차별 문제 등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았는데. 체육을 관장하는 문화관광부로 옮겨감에 따라 장애우 체육선수에 대한 차별이 시정될 것으로 보여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화관광부가 밝힌 계획을 보면 우선 국민체육진흥법을 개정해 장애우체육 활동 및 체육단체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장애우체육의 특수성을 감안한 지원정책을 펼치기 위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장애우체육 전담 행정조직을 신설하며 장애우생활체육, 전문체육 및 장애우올림픽, 국제체육교류 등 장애우체육의 모든 분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장애우체육단체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체전 5월 10일 개최
제2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5월 10일에서 13일까지 청주, 충주, 청원 등 충북도내 3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고 충청북도가 밝혔다. 제 25회 장애인 체육대회는 육상, 배구 등 18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투입
영구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장애우들이 관심을 가질 소식이 발표됐다. 대한주택공사는 도배나 장판교체 등 영구임대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활용하기로 하고 법무부와 업무협약을 공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택공사에 따르면 법무부의 협조를 얻어 향후 3년간 장애우와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 만7천여가구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7만 여명을 투입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도배나 장판교체 등은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고 주택공사가 밝혔으니까 현재 영구임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 장애우 가구는 이 소식 기억했다가 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신청해서 주거 환경 개선 혜택을 받으면 되겠다.

충청남도 공무원 선발
충청남도는 올 한해 4차례의 공개경쟁 및 제한경쟁특별 임용시험을 통해 지방공무원 580명을 선발한다고 밝히면서 5월 22일 치러지는 제2회 시험에서 9급 행정직 장애우 15명과 세무직 3명 사회복지직 2명 그리고 9월 11일 치러지는 제 4회 시험에서 7급 행정직 장애우 1명 등 모두 스무 명의 장애우 공무원을 올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응시 자격은 본인의 주소지 또는 본적지가 충남도로 돼있는 장애우라는 게 충남도 발표다.

 
광주시, 장애우복지위원회 조례 제정
광주시가 장애우 복지를 위한 사업기획과 예산지원을 장애우들이 참여해서 심의하는 장애우 복지위원회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지방 자치단체가 관이 아닌 민간 장애우들이 참여하는 장애우 복지위원회 설치·운영 조례를 만든 것은 광주시가 처음이다.
이 위원회는 위원 30명으로 구성되고, 당연직 위원인 시장·국장 등 2명을 뺀 위촉 위원 28명중 절반 이상은 장애우로 선정한다는 게 광주시 발표다.

서울 구로구, 부동산 중계 수수료 면제
서울 구로구는 장애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이 관내에서 4천만원 이하 전세나 50만원 이하 월세를 얻을 경우 무료로 부동산 중개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장애우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무료로 전세나 월세를 얻으려면 증명서나 의료급여증을 지참해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하면 된다는 게 구로구 발표다.

대전시 도서관, 도서 무료배달 실시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장애우들에게 대출 희망도서를 직접 집이나 회사로 배달해주는 장애우 문고를 대전 시내 전 지역으로 확대해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거주하는 장애우들은 대전 전화 229-1455번으로 신청하면 1회 도서 10권을 30일 동안 대출할 수 있다는 게 문화원 발표다. 대전시에 살고 있는 장애우들은 문화원 홈페이지로 도서 목록을 검색한 다음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아니면 전화로 무료 도서 배달을 신청하면 되겠다.

정부기관, 고용 2% 넘어
정부기관의 장애우 고용 실태가 발표됐다. 정부 기관에 고용된 장애우가 장애우 고용의무제도가 실시된 이래 처음으로 전체 공무원의 2%를 넘어섰다는 소식을 노동부가 발표했다.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여든 일곱 개 정부기관에 고용되어 있는 장애우 공무원은 모두 6천79명으로 2.04%의 고용율을 기록했고, 이로써 장애우 의무고용 비율인 2%를 넘어섰다는 것이다. 정부 기관의 장애우 2% 의무고용 비율이 달성되기까지 무려 14년이 걸렸다는 게 노동부 발표다.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 기관 중 장애우 고용을 가장 많이 한 기관은 시. 도 자치단체가
2. 14%의 고용율로 앞장을 섰고 그 다음으로 시도 교육청이 2. 11%의 고용율로 뒤를 잇고 있다. 반면 중앙행정기관은 1.96%의 고용율로 아직 2% 장애우 의무고용 비율을 채우지 않고 있고 특히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등 법 앞의 평등을 내세우고 있는 네 개 헌법기관은 1.18%의 저조한 장애우 고용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는 것이 노동부 발표다.

강원도, 편의시설 확충 계획 발표
강원도가 공공시설의 장애우 편의시설과 이동편의 시설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내용을 보면 장애우 이동편의를 위해 올해 20 대의 장애우심부름센터 차량을 제공하고, 네 개 시. 군에서 5대의 장애우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하며, 강원도내 시. 군청 민원실 등 25곳에 청각장애우를 위한 영상전화기를 설치하겠다는 내용 등이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구급차량 이용예약제 운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해부터 경기도내 중증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구급차량 이용예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예약제는 차량이 없어 이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우가 병원등을 가기 위해 사전에 119 구급차량 이용을 예약하는 제도인데 일종의 콜택시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경기도 소방본부는 중증장애우가 구급차량 이용일 하루에서 삼 일 전에 예약하면 특별한 일이 없으면 119 구급차량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119 구급 차량 이용은 무료다.

제주도 북제주군 책 무료배달 서비스 실시
제주도 북제주군은 관내 장애우를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빌려 보고 싶은 책을 집까지 배달해 주는 책 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북제주군에 살고 있는 1급에서 3급 장애우이고 2천172명 장애우 모두에게 북제주군 내에 있는 다섯 개 공공도서관의 보유장서에 대한 도서목록을 나눠준 뒤 3월부터 대출신청을 받는다는 게 북제주군 발표다. 신청은 장애우가 도서목록에서 고른 책을 전화나 팩스 등을 통해 대출신청을 하면 도서관 직원이나 공공근로 요원이 직접 장애우의 가정을 찾아가 도서를 전달해 준다고 한다.

건강보험료 인하
건강보험공단은 2월부터 지역 건강보험에 가입해 있는 장애우의 보험료를 평균 3천원 가

 
량 인하한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장애우 가입자는 지난해까지 소득이 없고 재산이 5000만원 이하면 보험료를 10%에서 30%까지 깎아줬으나 이번에 재산 기준을 7000만원 이하로 경감 대상을 넓혔다는 것이다.

제주도 서귀포시 자격증 취득훈련비 지원
제주도 서귀포시가 장애우의 취업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3월부터 자격증 취득훈련비를 지원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서귀포씨에 따르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등록된 장애우를 대상으로 운전면허 미용 조리 제과제빵 등의 교육을 학원에 위탁해 실시한다는 것이다. 서귀포시는 교육 대상자에게 재료비를 포함해 훈련비 전액을 지원하고, 또 자격증을 취득하면 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공무원 채용 계획 발표
전라남도는 올해 지방 공무원 465명을 공개 채용하면서 그 중에서 장애우 11명을 별도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시험일자는 1차가 5월 1일, 2차는 7월 3일이라고 하는데, 관심 있는 전남도에 살고 있는 장애우는 자세한 시험 일정을 전남도청을 통해 확인한 다음 응시하면 되겠다.

군포시, 공공시설 장애우 관람석 로열석 배치 조례 제정.
경기도 군포시가 공연장이나 집회장 등 공공시설에 장애우를 위한  관람석을 로열석에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하는 최적의 장애우 관람석 지정 설치 운영 조례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군포시에 따르면 군포시는 공연장이나 집회장, 운동장 등을 건설할 경우 전체 장애우 관람석의 50% 이상을 관람에 최적의 조건을 갖춘 로열석에 설치하도록 시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면서 이 조례를 3월 초까지 입법 예고한 뒤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천시, 전동휠체어 배터리비용 지원
경기도 부천시가 저소득층 장애우들에게 전동휠체어 배터리 비용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천시가 밝힌 내용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장애우 가운데 전동휠체어 이용자들이며 부천시가 지원하는 액수는 1인당 12만원이라고 한다.
부천시에 살고 있는 장애우 중 지원 희망자는 배터리 교체후 신청서와 영수증, 장애우 등록증 등을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부천시, 운전면허 취득 비용 지원
부천시가 장애우들의 운전면허 취득비용의 50% 즉 반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천시에 살고 계신 장애우 중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이고, 지원은 장애우가 자동차 면허 학원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할 경우 학원비의 50%를 지원해 주는데 장애우등록증과 학원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고 한다.

경남 창녕군,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경남 창녕군이 기초생활보장법수급자와 1급에서 3급 장애우 등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사용료를 감면해 준다고 밝혔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상하수도 계량기 손실 보상료 790원과 물 5톤의 사용량에 해당하는 5천30원의 사용료를 감면 받게 된다는 게 창녕군 발표다.


고용촉진공단, 오해 9월 장애우 영업 장소 지원 예정
 

 
-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 장애우 영업장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했는데, 진행 사항이 궁금하다.

= 지난해 말 발표된 사업이라서 현재 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장애우들이 많고, 그리고 고용촉진공단에서 이 사업을 발표할 때 대상자 선정을 올해 1월에 한다고 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어서 더 궁금해하는 장애우들이 많을 것 같다.   
이 사업은 고용촉진공단이 복권기금 180억원을 지원 받아 상가 등 영업장소를 매입한 뒤 장애우에게 임대해 주는 사업이다. 그리고 이 사업이 주목을 끄는 건 장애우들에게 영업장소를 빌릴 돈을 대출해 주는 게 아니라 고용촉진공단이 직접 상가를 매입해서 장애우들에게 영업장소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애우를 위한 새로운 자영업 지원사업으로 특히 중증장애우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취재 결과 조만간 희망 대상자 모집 공고가 나올 것 같다. 

- 왜 대상자 선정이 늦어지고 있는 건가?

= 그 동안의 경과를 보면 이 사업은 현재 고용촉진공단이 서울 천호동 천호역 부근 상가밀집지역에 있는 한 쇼핑센터를 건물 통째로 150억원에 매입해서 리모델링 즉 내부 수리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고 있다.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입주시기는 올해 9월이 될 전망이라는 건데, 내부수리가 끝나면 팔십 여개의 상가가 생긴다는 게 공단 관계자의 얘기다.
상가를 매입해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제 관심은 장애우 중 누가 이 상가를 임대받을 수 있느냐는 건데,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임대 대상은 자영업 창업을 희망하는 중증장애우가 1순위이고 경증장애우가 2순위이다. 그리고 기초생활보호수급자 여부에 관계없이 중증장애우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게 공단 발표다. 참고로 미리 상가 임대 정보를 얘기하면 장애우가 이 상가를 임대받아서 영업할 경우 보증금은 없고 월 사용료만 내면 되고, 단 상품 매입 등 운영비는 본인이 마련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5년인데, 중증장애우의 경우 직접 장사를 하지 못하면 가족 등 대리인을 고용해서 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게 공단 얘기이다.

 

작성자이태곤  webmaster@cow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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