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뉴스] 정보통신부 장애우 시외전하 요금 추가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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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학자금 대부 확대
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의 근로자 학자금 대부사업이 올해 대폭 확대된다고 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올해 2만여 명의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근로자학자금 대부사업을 지난해의 2배가 넘는 3백70억 여 원으로 확대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근로자학자금 대부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고용보험의 직업능력개발사업이 적용되는 업체에 재직중인 근로자 중 기능 대학이나 전문대학 이상의 학교에 재학중인 근로자이며, 학자금 대부 대상자로 확정되면 입학금, 수업료 등 학자금 전액을 연리 1%의 싼 이자로 융자해 준다고 한다.
노동부는 신청자가 많을 경우 각종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와 장애우 근로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근로자 학자금 융자 사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문의는 노동부 능력개발과(02-500∼5545, 5587)로 문의하면 되겠다.
생보자 자녀 1만6천 명 보육료 감면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의 연합체인 한국 보육시설연합회는 이사회를 열고 올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실직자 가정 자녀의 보육료를 50%로 감면해 주고, 또한 생활보호대상자의 자녀 1만6천 명과 저소득층 자녀6만여 명의 대해서 각각 보육료를 전액 또는 반액 감면해준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 저소득층 겨울나기 지원
서울 은평구는 관내 생활보호대상자와 노숙자. 그리고 장애우 등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7개 분야 39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은평구의 계획에 따르면 우선 노숙자들을 위해 은평사회복지관등 네 개 복지관에 마련된 "희망의 집"에서 노숙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및 부업 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법률상담을 벌인다고 밝혔으며 관내 편부모 가정 2백76가구 7백10명에게는 자년 학비와 양육비를 지원하고 영구 임대아파트를 제고하며 65세 이상 거택보호 노인을 위해서는 가정도우미 운영과 무료 건강진단 등의 사업을 벌인다는 것이다.
또한 은평구 관내 저소득 장애우들을 위해서 전세주택 제공자 무료급식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 칠곡군청 장애우 도움벨 설치
경북 칠곡군에 사는 장애우들은 앞으로 군청을 방문할 때 도움이 필요하면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도움벨을 누르면 되겠다. 그러면 청사 1층 민원실의 표시등에 불이 켜져서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한다.
제주실내 수영장 요금 감면
제주도 제주시는 관내 제주시종합경기장 내 실내수영장을 장애우와 국가유공자가 이용할 경우 이용요금의 50%를 할인해 주리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조례 개정 없이 장애우와 국가유공자 실내수영장 이용요금 할인을 우선 시행하고 차후 시 관리조례를 개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외계층에게 무료 해외 국내 여행 제공
자유여행사는 수익금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생활보호대상자와 장애우 등 1백20명을 노동부· 서울시· 장애우복지단체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천 받아 제주도 2박3일 여행(20명)과 필리핀 3박4일 여행(1백명)을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초청대상은 실직가족 30명 장애우와 보호자 20명 등이며, 무료 해외 및 국내여행은 3월3일부터 3월31일까지 실시된다고 한다.
자유여행사는 무료 사은초청행사 후보자 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서울시 와 노동부, 언론계 등의 추천을 받아 초청자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초청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애우 미고용 부담금 조세로 전환 예정
정부 규제개혁위원회는 최근 3백인 이상 기업이 장애우 고용률을 달성하지 못했을 때 내는 미로용 부담금을 조세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즉 부담금을 목적세로 돌리지 않고 일반세에 포함시킬 방침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될 경우 앞으로 미고용 부담금 징수가 쉬워질 것이다.
충남도 장애우 편의시설 확충
충청남도는 장애우의 사회활동을 돕고 공공시설물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4천여 곳에 장애우 현의 시설을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공공시설물 중 횡단보도 턱 낮추기 공사와 경사로 전용 출입구, 장애우용 승강기 등 모두 22종에 달하는 편의시설 설치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는 것이다.
충남도는 이에 따라 오는 4월까지 백화점, 병원, 상가 등대형 건축물과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설치 여부를 조사하고, 미 설치된 장소는 조기에 예산을 확보해 장애우 편의를 도모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수영구 문고택배제 실시
부산 수영구청은 중증장애우와 소년소녀가장에게 각종 서적을 배달해주는 취약계층에 대한 문고 택배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영구청에 따르면 일선 동사무소와 연계해 오는 3월부터 장애우와 소년소녀가장 등 1천2백여 명에게 월1회 가정방문을 통해 교양서적과 문학서적 등을 직접 가정까지 배달해 준다는 것이다.
부산 장애우 등록수 97년보다 21.1%늘어
부산장애인총연합회는 지난 해 말까지 시에 등록된 장애우수가 지체장애우 2만7천5백94명, 시각장애우 3천1백68명, 정신지체장애우 4천1백74명 등 모두 3만7천5백58명으로 지난 97년 등록된 장애우 수보다 21.1%, 지난 96년에 비해서는 36.3%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서울 각 구청 장애우복지사업 실시
서울시 각 자치구청들이 주민과 장애우를 연결해서 활발한 장애우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먼저 서울 성북구는 장애자녀를 둔 부모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현재 장애어린이의 가정 한 곳에 관내 대학생이나 주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한 명에서 네 명을 연결시켜 장애아에 대한 학습지도에서부터 외출보조까지 필요한 일들을 도와주는 장애아동 도우미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모두 열다섯 가구에 74명의 자원봉사자가 연결돼 있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02)920-3691번으로 하면 되겠다.
서울 서대문구에서는 장애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10살 미만 장애 어린이와 어머니에게 서대문문화체육회관 수영장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수영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요금은 장애 어린이 1천4백원, 보호자 2천6백원씩의 실비를 받는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02)330-1355번으로 하면 되겠다.
한편 서울 강서구는 노약자 장애우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동사무소 직원이 각종 민원서류를 배달하는 "퀵서비스 기동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며 이 서비스는 장애우등이 호적 등·초본. 건축물 관리대장 등 11종의 민원서류를 신청하면 동직원이 2시간 내에 가정까지 직접 배달 해 준다고 한다.
경기도 생활보호대상자 늘린다
경기도는 올해 생활보호대상자를 28만5천8백91명으로 늘리고 이들에게 모두 1천5백17억4천9백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경기도의 구체적인 계획에 따르면 경기도가 올해 선정하게 될 생활보호대상자는 거택보호대상자 4만4천2백21명, 시설보호대상자 8천62명, 자활보호대상자 3만8천6백8명 등 일반생활보호대상자 9만8백91명과 실직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한시적 생활보호대상자 19만5천명이다.
이렇게 경기도가 생활보호대상자를 크게 늘리기로 함에 따라 경기도에 사는 저소득 장애우가 생활보호대상자로 지정을 받는 것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일산 홀트복지타운 요양시설로 전환
경기도 일산에 있는 홀트복지타운이 시설 기능을 요양과 보호기능으로 전환한다고 한다. 일산홀트복지타운에 따르면 그 동안 장애우 재활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나 원생들의 고령화와 중증 복합장애우의 증가로 보호시설로서의 기능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앞으로 요양과 보호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홀트는 다음 달부터 기존 복지타운을 재활원과 일산요양원으로 분리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는 28일 개원하는 장애우 요양원은 정원이 2백10명으로 정원이 80명인 재활원에 비해 배 이상의 장애우를 수용할 예정으로 있어 사실상 일산복지타운은 요양원 기능이 크게 강화된 시설로 운영될 전망이다.
인천 길병원 장애우에게 무료 수술
인천 동인천 길병원은 오는 2월부터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을 앓고 있는 저소득 장애우와 장애우 가족에게 무료 수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인천 길병원 정형외과는 2월부터 매달 사정이 어려운 장애우와 장애우 가족 20여명을 선발해 식대와 입원료만 받고 수술을 해주기로 했다는 것이다. 또한 식대와 입원료도 부담하기 어려운 장애우의 경우는 전액 무료로 수술을 해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인천 길병원의 장애우 무료 수술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문의는 (032)764-9012∼5번으로 하면 되겠다.
부산 복지관 한방 무료 진료 실시
부산 동래종합사회복지관과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이 실직자와 생활보호대상자 그리고 장애우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동래복지관은 지역 한의사의 자원봉사로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복지관 물리치료실에서 무료진료를 실시한다.
한방진료 외에도 수지침 시술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남광복지관은 2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복지관 치료실에서 무료 한방진료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한울정신문화원 의료봉사단 소속의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침, 뜸, 한약투여 등 진료를 실시하게 된다고 한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 동래복지관(051)531-2460,1 남광복지관(051)508-0380번으로 하면 되겠다.
점자 도서 <올바른 국어생활> 발간
시각장애우들에게 올바른 한글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을 안내하기 위해 문화관광부가 출간한 점자로 된 <올바른 국어생활>이 출간됐다.
문화관광부는 자료집의 내용이 국어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지난 91년부터 국립국어연구원내에 설치해서 운영해온 "가나다전화"를 통해 안내한 사항 중에서 발췌한 것이라며 이 자료집이 국내 최초의 점자 언어생활 자료집이라고 밝혔다.
총 3백20쪽의 이 자료집에는 맞춤법, 띄어쓰기를 비롯, 표준어 규정, 표준어 발음법, 외래어 표기법 등의 어문규범과 단어의 용법 등 1백19가지의 사항이 사례별로 풀이돼 있다. 이 자료집은 전국의 맹학교, 점자도서관 등 시각장애우 관련 기관과 시각장애우 단체에 보급된다고 한다.
시각장애우를 위한 올바른 국어생활 자료집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문의는 (02)3704-9420(국어정책과)로 문의하면 되겠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장애우 편의시설 확충
서울 강동과 강서를 연결하는 지하철 5호선에 휠체어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등 장애우 편의시설이 늘어난다.
서울시 도시철도공사는 연말까지 휠체어승강기를 마포 서대문 강동 신길 광나루 발산 개농역 등 일곱 개 역에 스무 여섯 대를 설치하고, 광화문 역에도 교보빌딩 방면에 휠체어 승강기 세대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도시철도공사는 또 충정로 천호역 등 여섯 개 역에는 2001년까지 장애우용 엘리베이터 열대를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통근열차에 편의시설 설치
철도청은 1월 18일부터 통일호 객차를 새 것으로 바꾼 도시통근형동차를 도입해 대전∼익산, 김천∼점촌, 동대구∼대전 등 3개구간의 아홉 개 열차 편에 운행한다고 밝혔다.
철도청이 운영하는 도시통근형동차는 또 오는 2월 1일부터 천안∼김천, 대전∼광주, 순천∼목포 등 세 개구간에서도 확대 운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 객차들에는 자동출입문이 달렸으며 장애우용 좌석과 리프트장치도 각각 설치 돼 있다고 한다.
충남도 저소득 장애우 지원사업 실시
충청남도는 올해 모두 32억6천여 만원을 들여 생활이 어려운 장애우의 생활안정을 돕기 위한 각종 시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의 장애우 시책을 보면 우선 생활보호대상 장애우 2백5명에게 보장구지원비로 4천3백 만원을 지원하고 자활보호 장애우 2천7백60명에게 의료비 지원비로 1억4천3백 만원, 생활보호대상자가 아닌 장애우 가구 자녀 4백4명에게 학비 2억4천2백 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또 충청남도는 중증장애우 3천7백57명에게 생계보조 수당 21억8천4백 만원을 지원하고, 부부장애우 1천1백34세대에 대해서는 생계보조 수당 4억7천6백 만원, 월세 거주 장애우 4백20세대에 주거비 1억7천6백 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장애우 생업지원기금 50억원 조성 예정
대전시는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장애우 생업지원기금 50억 원을 설치해 장애우 생계보조, 재활사업, 복지시설 보강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를 위해 상반기 안으로 장애우 생업 지원기금설치 및 운영조례를 만들어 기금설치 근거를 만들기로 했다고 한다.
하남시 장애우 직통전화 개설
경기도 하남시가 수화기를 들면 전화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가족과 동사무소 민원 담당자와 자동 연결되는 장애우 직통전화를 개설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해 말부터 관내 신장2동에 사는 장애우 등 거동불편자 61가구에 자동착신 직통전화를 개설해서 시험운행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이 전화는 수화기만 들면 5초 후에 가족이나 행정기관으로 자동 연결된다고 한다.
동사무소 직원들은 장애우들의 전화를 받는 즉시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상ㆍ하 수도문제에서부터 의식주까지 각종 고충을 해결하고 위급시 구급차도 출동시켜 준다고 한다.
하남시는 조만간 관내 전지역의 장애우등 거동 불편자들의 현황을 파악해서 이 제도를 모든 동사무소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도 9개 특수학급 설치
경기도 교육청은 장애우의 교육기회를 늘리기 위해 올해 정신지체 장애우를 위한 창인학교를 개교하는 것을 비롯해서 도내 다섯 개 고등학교에 9개 특수학급을 설치해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교육청의 구체적인 계획에 따르면 오는 3월 1일 양평군에 10학급 규모의 창인학교를 개교하고 평촌정보산업고에 3학급, 수원농생명과학고ㆍ성남 공고에 각 2학급, 송탄고ㆍ고양종고에 각 1학급 등 9개 특수학급을 설치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또 부천 소사초등학교와 안양 덕천초등학교에 유치원 특수학급 1개씩을 신설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범학교 4개교를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청각장애우 대상 운전교습 실시
서울 송파구는 관내 탄천 장애우 운전연습장에 수화를 할 줄 아는 강사와 연습용 특수차량을 마련해 청각장애우들을 대상으로 운전교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탄천 장애우 운전연습장에서는 일반 장애우만 운전연습을 해왔는데 최근 청각장애우 복지기관인 연화복지학원으로부터 수화를 할 줄 아는 기능강사와 차량을 지원 받아 청각장애우들을 대상으로 운전교습에 나선 것이라고 한다.
송파구에서 실시하는 청각장애우 운전교습은 일단 필기시험에 합격한 청각장애우를 대상으로 기능교습을 실시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 423-8150번으로 하면 되겠다.
홍천군 민원벨 설치
강원도 홍천군은 청사 1층 현관 입구에 장애우 등 거동불편자가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벨을 누르면 담당 공무원이 바로 나와 도움을 주게끔 민원벨을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민원벨 운영을 위해 1층 현관 내부에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놓았으며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휠체어용 리프트를 설치하는 등 민원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청음회관, 무료법률상담 실시
청음회관에서는 청각장애우를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3시부터 5시까지 청음회관 2층 복지부 상담실에서 실시하며, 상담은 임성택 변호사가 맡게 된다.
청각장애우 본인 및 관련된 가족, 친척, 친구, 이웃 등 모든 사람이 무료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나 상담을 하기 전 우선 재활사업과에 접수하여 초기면접을 받아야한다.
문의 (02)556-3494 (교 100) 팩스 564-4265
글/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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