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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월례강좌] 장애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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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란 무엇인가?
어떻게 발생하는가.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가 하는 것을 본인스스로가 알고 내가  나를 보는 눈의 관점에서 정확한 자아의 인식과 자아의 상을 가져야 한다.


 장애의 발생원인을 몸의 어떤 부분에 손상이 있는 것이 전체가 된다. 외적, 해부학적으로 둘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가 있거나,
 
첫째, 예를 들어 귀가 둘 이어야 하는데 짝귀이거나, 눈이 둘이어야 하는데 하나이거나, 두 손에 다섯 손가락이 있는데 다섯 손가락으로 펴고, 오그리고 하는데 있어서 해부학적, 숫자적, 양적, 질적 에서 문제가 생기면 손상이 있다고 한다.
 
둘째로, 손상된 부위(기관) 기능에는 예를 들어 귀의 기능을 알아듣는 건데 짝귀라고 해서 듣는 데에는 한 귀로 듣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귀에 손상은 있지만, 귀의 기능에는 장애라고 할 수 없다. 한 손이 없을 때, 50%의 기능 손상을 가져 올 수 있다. 절대로 몸의 숫자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서 기능이 문제가 될 수는 없다. 기능의 문제에 있어서 자기의 삶에 나이, 성별, 교육정도에 사회생활을 하고 일상생활 동작에 있어서나 수행하는 데 있어서 社會生活의 능력이 되지 않으면 어느 정도 장애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장애는 손상이나 기능 장애로 인해서 사회능력에 차질을 가져올 때 장애의 유·무를 생각할 수 있다. 기능의 문제를 어떻게 증진시키고, 어떻게 해야 되는 가에 의학적 자활문제를 들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기능이 어느 정도에 따라 기능이 부족한 부분에 의학적 재활을 보충시키는 문제, 장애도가 많은가 적은가를 이해할 수 있다.
 장애로 인해서 손상된 부분을 생각하는 게 아니라 나머지 기능으로 최대한도의 기능을 보충하는 것이 재활의 문제이다.
 자기에 대한 자아를 정확히 하는 것은 우리의 기능이 스스로 얼마만큼 되는가? 얼마만큼 보충되는가? 를 스스로 옳게 받아들여야 한다. 

 둘째, 자유를 찾아야 한다.
 이 사회에서 누리는 다른 사람의 권리와 똑같은 권리를 누려야 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 경제적 인간으로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기쁨에서 참 자유가 생긴다.
 자신의 기능 평가는 과대, 과소 평가하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도의 근본문제에서 일하며 가지는 만족감에서 참 자유를 느낄 수 있다.
 자유는 일하는 보람, 일하는 행복감, 그리고 일하며 맛보는 공동체의식에서, 그리고 일하며 가지는 성취감에서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장애"라는 "통제"의 옷을 벗어버리고, 나도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이 할 때 자유가 있고, 그래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셋째로, 권리는 이론과 학문이 아니라 나의 생활과 삶에서 모든 사람이 누리는 삶의 권리를 나도 누리며, 전부가 아닌 가능한 부분에서의 충족을 누리는데 있을 것이다. 이론에 치우쳐서 실질적인 나 하나의 삶의 것은 전체이고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권리는 적은 데서부터 하나 씩 하나 씩 해 나갈 수 있어서 장애우 권익의 운동이 되지 않겠는가?.
우리가 가지는 기쁨은 대외적인 것에서 커진다.
질문 : 장애우를 위한 야학을 하고 있는데 교사와 장애우 자신들의 입장으로 볼 때 야학을 하고 난 뒤의 서로 양자간의 의견이 다른 데 기준에 생각했던 즉 장애우의 사회에 대한 시각이 이론과 현실이 많이 달라졌다. 교육적인 면을 일반인들이 장애우 들에게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야 할 것인가?

 강당에 서신 분들이 현 상황의 장애 문제를 잘 이해 못하는 것 같은데 그러한 방향 점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답 : 장애우 교육은 많은 문제가 있는데 두 가지로 답하겠다.
 통합교육과 특수교육이 문제다.
 교육에는 의료재활과 사회재활로 나누는데 사회재활에는 교육과 직업인데 의료교육, 직업은 떨어질 수가 없다.
 장애의 교육에는 경도, 중도, 중증으로 나누지만 자기의 일상생활의 동작에 있어서 경도와 중증 도는 통합교육이 될 수 있지만 문화의 환경에 따라 본인 자신이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함이 많다.
 특수교육은 개인적 중심의 교육시설이 필요하다. 개개인의 특성이 현격한 차이를 보임으로 애정과 기술을 갖고 교육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특수교육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돼 있는 곳이 있지만, 전문 인력을 외면함으로써 시설만 해 놓고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시설과 전문인력이 수급이 잘 됨으로 중증인 장애인 들이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하겠고, 그 결과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작성자오정희  webmaster@cow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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