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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간빠’는 사라져야 한다

[만난 사람] 일본 사회복지법인 공생심포니 대표 이사(CEO) 나카자키 히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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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5일, 일본 니가타(Niigata)현에서는 차별과 싸우는 공동체 전국연합(이하 공동련) 대회가 개최됐다. 30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동련 대회에는 전국의 70여 개의 장애단체 및 사회적기업 관계자들과 많은 장애인들이 자리했다. 이들 가운데 20년 가까이 일본 장애인권운동의 역사의 중심에서 장애인과 함께 살아가고 일하는 세상을 꿈꾸며 일궈온 한 여성리더를 만났다. 바로 사회복지법인 공생심포니의 대표이사(CEO) 나카자키 히토미 씨다. 올해 49세인 나카자키 이사는 작업장에서의 포스만큼은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이면서 동시에 중증 발달장애 아들을 둔 엄마이기도 하다. 씩씩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나카자키 이사지만, 한때 이혼의 아픔과 아들의 장애를 보며 몇 차례 죽음을 생각할 정도로 절망의 벼랑 끝에 설 수밖에 없었다는 그녀다. 나카자키 이사는 그 시기 벼랑 끝에서 공생심포니 중증장애인 작업장인 ‘간빠’를 만났고 그곳에서 희망의 빛을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나카자키 이사는 그런 간빠를 이제 곧 끝내야 한다고 말한다. 일본의 사회적기업의 좋은 모델로 꾸준히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간빠를 끝내야 한다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인터뷰를 통해 그 속사정을 들어봤다.

 

   
 

Q _  먼저 함께걸음 한국 독자들에게 사회복지법인 공생심포니에 대해 소개해주길 바란다

1986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공생심포니는 현재 시가현(Shiga, 滋賀縣)에 위치해 있으며, 다섯 개의 시설 및 소규모 장애인 작업소를 운영 중이다. 그 중 네 군데는 장애인과 관련된 시설 및 작업장이고, 나머지 하나는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운영 중이다. 간빠컴퍼니, 앙팡까페라는 곳은 최저임금 이상을 주는 장애인 고용작업장이고, 중증지체장애인 주간보호 시설이 2군데다.

저는 공생심포니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인연이 닿았고 이들의 일에 매력을 느껴 92년도에 입사해 현재는 대표이사(CEO)이자 간빠컴퍼니를 운영하고 있다. ‘교모이치간빠따’가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인데, 노동이 끝난 뒤의 상쾌한 마음이 담긴 말로, 이 말을 줄여서 ‘간빠’라는 이름을 만들었다. 그리고 컴퍼니는 잘 알다시피 ‘회사’, ‘동료’라는 뜻이 있는데 두 의미를 다 내포하고 있다.

Q _ 자원봉사를 하다가 장애운동에 매력을 느껴서 입사하게 됐다고 했는데 그 전부터 개인적으로 장애문제에 관심이 있었나

원래는 건설회사에 다녔다. 중증자폐를 가진 아들이 있는데 아들의 존재를 찾고 싶어서 활동보조인 자원봉사를 하기 시작했다. 아들이 점점 커가면서 문제를 많이 일으켰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같이 자살하겠다고 큰 호수를 많이 돌아다녔다. 그 시기에 만났던 사람들이 바로 간빠 사람들이었다. 사실 아들 때문에 남편과 이혼하게 됐고 그 당시 고민도 많고 괴로웠는데 그때 그런 저를 도와줬던 곳이 간빠였다. 장애인들의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들이 필요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버리게 됐다.

특히 90년대에 공생심포니의 대표를 했던 중증뇌성마비 장애인 카도와키 씨라는 분에게 매력을 느끼고 입사하게 됐다. 카도와키 씨가 중증 장애인이었는데 경제적으로 자립하겠다고 했고, 공동련의 이념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매력을 느꼈다.

   
 

Q _  공동련의 이념이라는 게 무엇인가

공동련의 이념도 시대에 따라서 변화가 있었지만, 92년도 입사 당시 공동련의 이념은 장애인이 일하는 권리, 자긍심 등을 경제적인 보장과 더불어 지켜야 한다는 것이었고 그러한 이념에 대해 매력을 느끼게 됐다.
사실 공동련은 일본에서 존재감도 없고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사회의 ‘이단아’였다. 그런데 최근에 들어서는 가입하고 싶은 장애단체, 사업장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공동련을 연구하고자 하는 연구자들도 있고, 공동련의 이념에 찬성하는 개인도 많아지고 있다. 사회적기업, 사회적사업소라는 말을 처음 쓰기 시작한 것도 공동련이었지만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욕을 할 정도로 비판하는 분위기였다. 지금은 여러 군데에서 사회적 기업이라는 말을 쓰고 있는 것처럼 공동련의 활동에 대해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어 기쁘다.

Q _ 간빠에는 몇 명의 장애인분들이 일하고 있으며,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간빠는 현재 일하고 있는 사람이 68명인데, 그 중 장애인이 50명이고 나머지 8명이 비장애인으로, 쿠키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비장애인은 대부분 환경이 어려운 사람들, 즉 사회적 취약계층인 분들로 수급자거나 남편이 아파서 가정을 돌봐야 하는 여성 등이 있다. 간빠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준은 없고, 일하고 싶은 사람은 면접을 보고 지원할 수 있다. 그런데 아무래도 간빠에서는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뽑긴 한다. 장애인은 현재 지적장애인이 절반이고. 나머지 1/4은 정신장애인, 1/4은 지체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이 분들 중에는 86년 설립 때부터 일하는 분들이 두 분 계시고 10년 이상 일한 분들은 15명 정도 일하고 있다.

Q _ 이전에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에서 간빠를 방문했을 때 보니까 간빠 직원들 복장이나 내부 환경 등이 아주 깔끔하고 보기 좋았다. 그런데 간빠가 일본에서도 외곽인 시가현에 위치해 있어서 큰 도시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점이 매우 안타까웠다. 이렇게 시장과의 거리가 멀어서 지역조건이 열악할 것 같은데 경영여건은 어떠한가

쿠키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데는 지역으로 인한 어려움이 없었고, 현재 일본 전국에 백화점, 자연식품을 판매하는 유기농 가게, 인터넷, 직거래를 통해 하고 있다. 주 판매지는 도쿄이다.

지금은 판매를 많이 하고 있지만 간빠가 처음부터 장사가 잘 됐던 것은 아니다. 아주 오랫동안 점점 신뢰를 얻으면서 지금의 수준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다.

   
 

Q _ 그렇다면 간빠가 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얼마나 걸렸나. 또 간빠의 경영이념은 무엇인가

처음 간빠가 생겼을 때는 소규모 작업장이었고 쿠키를 만들지 않았다. 쿠키를 만들기 시작한 것은 1996년이었고, 2004년까지는 월급도 제대로 못 줄 정도로 경영이 아주 어려웠다. 하지만 꾸준히 유기농 쿠키로 품질에 신경 써서 만들었고 1천만엔도 안 되던 수입에서 차곡차곡 매상을 높여갔고 2003년쯤엔 4천~5천만엔 정도까지 올랐다. 2003년도에 사회복지법인이 돼서 국고보조를 받아 새로운 큰 시설을 만들 수 있었고 그때부터 아주 좋은 품질을 만들게 됐다. 처음에는 비장애인 포함해서 10명 정도로 시작했지만, 사회복지법인이 됐을 당시에는 40여 명이 일하는 직장이 되었다.

법인 전체의 경영이념이라면, 같이 살고 일하고 통합적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Q _ 간빠 쿠키는 어떠한 유통 경로로 판매되고 있고 제품은 어떻게 개발하고 있나

간빠에서는 일반소비자 대상으로 만드는 쿠키가 있고, 또 하나는 유기농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만드는 쿠키가 있다. 일반소비자 대상으로 하는 쿠키는 인터넷 쇼핑몰에 입점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쇼핑몰 회사에서 광고와 판매대행을 해주고 있다.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쿠키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도록 종류도 자주 바꿔줘야 하는 반면, 수익은  많지 않다. 또 쿠키 이외에도 다른 제품을 만들어서 세트로 제공해야 잘 팔리기 때문에 일이 많다.

또 인터넷 통해서 판매를 하다가 제작년에 문제가 발생했다. 판매한 과자에 곰팡이가 발견됐는데 그것으로 인해 500만엔 정도 손해배상을 했다. 인터넷에 판매되는 과자는 사실상 간빠가 원하는 제품보다는 인터넷 판매에 맞는 제품으로 별도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이 사건 이후로는 간빠가 잘 만들 수 있고 원하는 쿠키만을 만들고 있다. 돈만을 위해서 만들면 상품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래서 현재 유기농 과자와 다른 신뢰할 만한 기업과 기획하고 협업해서 만드는 쿠키가 간빠의 주축 상품이다.

유기농 쿠키는 백화점이나 자연주의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전문 제빵가게 보다는 싼 편이지만 일반 쿠키보다는 조금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이러한 유기농 쿠키는 외부에 레시피를 위탁한 적도 있었지만 크게 효과가 없어서 간빠가 독자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Q _ 오랫동안 품질을 개선해서 유기농 쿠키도 만들고 신뢰도 쌓았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그렇게 하는 곳이 많다. 그러나 마케팅을 잘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 많은데 간빠만의 노하우가 있는지, 어떻게 홍보를 해왔는지 궁금하다

특별한 홍보하고 있지 않는다. 지금도 거의 홍보하지 않는다. 신뢰를 오랜 기간 받아온 것이 마케팅이 된 것이다. 과자시장은 좁은 시장이다. 직접 소비자를 대상으로 거의 하고 있지 않고 백화점이나 가게 등을 통해 거래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좁은 시장에서 신뢰를 얻는 것이 아주 중요했다.

물론 좋은 기회도 한 차례 있었다. 2005년에 외주가 들어왔는데 기획회사 이미지에 맞춰서 쿠키를 만들어달라는 문의가 온 것이었다. 그때 쿠키를 유명한 제빵사가 검수하도록 했고, 그렇게 검수를 통해 쿠키를 제작한다는 소문이 나면서 홍보효과를 얻었고 성공하게 된 것 같다. 또 때마침 당시 다이어트 쿠키가 인기가 있었고, 1억엔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고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그것을 통해서 간빠 쿠키가 인지도도 많이 높아졌다. 정부 장애부서에서 장애인 고용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해서 고용을 많이 확대됐고 2010년도에는 새로 큰 공장도 짓게 됐다. 2010년부터는 1년 매출이 2억엔이 넘었다.

Q _ 한국이나 일본의 사회적 기업들 중에서는 간빠처럼 성장한 기업이 많지 않고 실패하는 곳이 많다. 그러한 사회적 기업들에게 권면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성공하지 못한 사회적 기업들은 장애인이 일하는 곳이기 때문에 실패했다는 식으로 장애인을 탓하지 말아야 한다. 그 기업만의 전문성을 길러야 한다. 운영하고 있는 사업의 전문가가 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Q _ 공동련의 이념을 보면 ‘같이 더불어서 일하고 배제하지 않고 수입은 같이 나눈다’라는 이념이 있는데, 그렇다면 간빠에서는 직원들의 급여 부분이나 일하는 것에 있어서 공동련의 이념처럼 하는지, 혹은 간빠만의 기준이 있는지

   
▲ 간빠 공장에서 쿠키를 만들고 있는 장애인들
일본에서의 취업규칙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따로 만드는 것이 보통인데, 간빠는 장애인, 비장애인 상관없이 똑같은 하나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장애인이나 취약계층의 경우 노동시간을 조정하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어서 4~8시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즉 일하는 시간에 따라서 월급을 지급하고 있다.
간빠 임금의 특징 하나가 시급보다는 생활급여, 가족수당 등의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노동자 개개인의 생활환경에 맞추는 방향으로 임금체계를 개선해왔다. 장애인만 보면 최저임금은 6만 7천엔, 평균임금은 9만 9천엔, 가장 높은 임금은 24만엔이 지급되고 있다.

Q _ 임금의 차이가 꽤 나는데 이유가 있나

세 가지의 기준에 따라 지급된다. 근무시간, 생활환경 즉 부모를 부양하거나 자녀가 있는(가족이 있는) 장애인, 열심히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기준이 되는 시간과 더불어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처음에는 다소 애매하게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시급을 올려줬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형평성에 어긋나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직무평가를 기준을 마련해서 그 기준에 따라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시급을 더 주고 있다.

Q _ ‘열심히 한다’는 것의 기준이 애매하고, 항목을 정해서 직무평가를 한다면 아무래도 중증장애인은 노동생산성이 떨어지는데 평가가 낮을 것 같다. 또 이러한 방식은 공동련에서 말하고 있는 능력에 따라 배제하는 것을 반대한다는 이념에 위배되는 것이고, 결과적으로 노동생산성이 높은 비장애인이 급여를 더 받게 되는 것 아닌가

평가항목이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능력이나 생산성과는 완전히 관련 없는 항목들로 되어 있다. 직원과의 관계가 좋은지, 인사나 대답 잘 하는지, 식품을 다루는 회사이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정결하게 복장을 잘 하고 있는지 등의 내용으로 평가하고 있다.

Q _ 간빠는 국가보조금 등 정부 지원을 받고 있나. 받고 있다면 그 지원규모는 어느 정도 되는지

일본 정부는 장애인자립지원법에 따라 A형과 B형으로 나눠 지원하고 있는데, 간빠는 A형에 속해서 지원을 받고 있다. 사람 숫자에 따라서 보조금이 달리 지급되는데 지금 간빠는 장애인이 50명으로, 1년에 약 5천만엔 정도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1인당 4400~4500엔 정도 나오는데, 20일 정도 일한다고 했을 때 매월 약 9만엔 정도를 보조 받고 있는 셈이다. 그리고 간빠가 위치한 시가현에도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는 법인이나 단체에 한해 독자적으로 지원해주기도 하지만, 간빠는 이 지원 대상이 아니다.

Q _ 구체적인 수익이 궁금하다. 지난해 매출은 어땠나

2011년에는 2억엔의 매출을 넘겼지만, 곰팡이 사건이 있고 나서는 지난해에 1억 4천만엔의 매출에 그쳤다. 인터넷을 통한 매출은 적기 때문에 현재 인터넷을 통한 판매를 줄이고 있어서 이익이 많이 줄게 됐다. 쿠키를 판매하면 50프로 정도의 이익이 나지만 대부분 급여로 지출하고 있어서 법인의 이익은 얼마 되지 않는다.

    ▲ 시가현에 위치한 간빠 쿠키공장 Q _ 우리나라의 경우 사회복지법인에 법인세를 50프로만 감면해주고 있는데 그런 세액감면 제도가 있는지

일본에서는 사회복지법인의 법인세는 전액 감면해주고 있고 소비세만 내고 있어서 세금으로 인한 부담은 크지 않다.

Q _ 한국에서는 장애인 부모 중에 사업장이나 협동조합을 만들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은데 같은 법인 대표로서, 장애인 부모로서 조언이나 당부의 말씀을 해준다면

   
▲ 간빠 직원들
제 아들은 간빠에서 일하고 있지 않다. 장애인의 자녀를 둔 부모로서 의견은 일터를 마련해 주고 일을 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잘못된 방향으로 갈 우려가 있다. 그렇게 하면 부모와 자녀 사이에 의존관계가 생기기 때문이다. 부모로서 장애를 가진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사회 전체에 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자원 및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자녀를 위해서 더 중요한 일이라고 본다.

Q _ 앞으로 간빠의 계획과 비전은 무엇인지

간빠의 성장시대는 이미 끝났다. 지금 생각해야 할 것은 이 간빠를 어떻게 끝내느냐다. 이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어 설명이 필요한데, 장애인을 작업장에 모으고 거기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도록 하는 것은 과도적인 일이다. 만약에 사회 구석구석에서 장애인과 같이 일하는 직장이 많이 생기면 굳이 간빠가 존재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장애인들이 한 곳에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비장애인 일부가 들어와서 함께 일하는 것보다는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이런 사회작업장 같은 곳은 필요하지 않게 될 것 아닌가. 그런 의미다. 결국 간빠를 꼭 유지시켜야 한다기보다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중요한 사안임으로, 사회가 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성자대담 서동운 사무국장 | 정리·사진 이애리 기자  dung7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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