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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로 살아남기

연재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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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설명 및 텍스트자료
1m로 살아남기
작가 깨진그릇(장희진)
 
#1 깨진그릇이 문 뒤에서 수줍게 얼굴을 내민다
똑똑. 처음뵙겠습니다!
 
#2 깨진그릇 로고(살색 도자기 그릇 가운데에 금이 가있으며 그 위로 빨간 꽃이 피어있다)
안녕하세요? 새로 연재를 맡은 깨진그릇입니다.
이번 코너에서는 저의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까 해요!
 
#3 사람들의 하반신과 자동차 밑부분만 보이는 그림이 가득하다
저는 1m의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4 키가 큰 여성과 키가 작은 여성의 그림
1m의 세상을 여러분께도 보여드리고 싶어요.
 
#5 노란, 빨강, 초록, 파랑색 옷을 입고 있는 갓난아기의 모습
어릴때부터 작았냐는 말을 듣지만,
 
#6 나무 밑에서 꼬마 아이들이 뛰놀고 있는 모습
그렇진 않았던 것 같아요.
 
#7 키가 큰 성인들 틈에 키가 작은 여성의 모습
하지만,
 
#8 키가 작은 여성이 나무 의자에 앉아 한 여성의 뒷모습을 응시하고 있다
점점,
 
#9 5명의 사람들이 아득히 먼 곳에 서 있다
점점..
 
#10 왼쪽 상단엔 여성 둘이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는 그림, 오른쪽 하단엔 여성(주인공)과 개가 방 안에서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나 혼자만 다른 세상으로 가는 느낌.
 
#11 사람들 틈 사이로 휠체어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표정은 밝다.
하지만 휠체어 덕분에 다시 함께 걷게 되었어요.
 
#12 언덕 위를 오르는 두 사람. 휠체어를 탄 사람은 씽 올라가지만 그 옆 비장애인은 힘들어보이는 표정
그것말고도 휠체어는 좋은 점이 많아요.
언덕을 올라갈 때라던지..
 
#13 목발을 짚고 있는 키 작은 여성, 손을 아무리 흔들어 보여도 문이 열리지 않음
반응없던 자동문도.. 위잉
 
#14 휠체어를 탑승하고 자동문이 열리는 모습
위잉
 
#15 휠체어 표시가 그려진 ATM기계, 손이 닿질 않는 여성
 
#16 휠체어를 이용하니 ATM 카드 삽입 부분에 손이 닿는 여성
여전히 불편하지만 사용할 수 있게 된 ATM
 
#17 휠체어 발받침대에서 발이 닿지 않는 모습 
그리고 예전에는 사람들이 제 키랑 걸음걸이 때문에 불편하게 대했는데,
휠체어를 타고 나서는 그런 일이 없어졌어요.
 
#18 휠체어에 내려와 서 있는 주인공
(말풍선)너, 키가 그렇게 작았었니?
어떤 날은 이런 일도..
 
#19 휠체어 탄 주인공과 다른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말풍선) 나는 휠체어를 타고 나서 더 자신감이 생기고, 당당해졌어.
(말풍선) 정말요?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는 언니의 말을 들으니 저의 생각만은 아닌가 봅니다.
 
#20 바지, 구두, 깔창 그림
여러분은 키가 커보이고 싶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
 
#21 휠체어 그림
휠체어를 타면 키가 커보이고, 사람들이 전보다 편안하게 대해줍니다.
여러분도 활용해보시길.. (농담)
 
#22 서 있는 주인공, 휠체어에 탄 주인공
선 키도 1m, 앉은 키는 (약간 큰) 1m
저의 시선에서 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작성자글과 그림. 깨진그릇(장희진)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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