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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왔습니다

[사진 한 장 그리고 독백]

본문

   
 

겨울이 왔습니다. 춥죠?
허나 우리는 지난한 세월을 견디고 버티며,
지금까지 올곧게 서로를 지탱하며 여기까지 왔답니다.
2013년 12월호입니다.
내년 2월호가 <함께걸음>의 통권 300호가 되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월간지 역사를 통틀어도
‘300호’를 이룩한 월간지는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랍니다.
<함께걸음>이 그만큼 여러분과 함께 달려왔다는 증거가 되겠죠.
사진 속 왼쪽의 그네에 여러분이 마음 가득 앉아 주실래요?
저희는 그 오른쪽 그네에 굳건히 자리를 잡겠습니다.
앞으로 500호, 1000호가 될 때까지
<함께걸음>은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약속드릴게요.
독자 여러분 모두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기원합니다.
2014년은 바로 여러분의 것입니다. 힘내세요!

 

작성자채지민 객원기자  cowalk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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