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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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우리 아빠. 죽어서도 편히 눈감지 못한 불쌍한 우리 아빠. 누가 우리 아빠를 저기 저 차가운 유리 벽장 안에서 꺼내 주세요. 누가 우리 아빠를 태어나 살던 곳, 눈과 얼음의 땅으로 돌려보내 주세요. 그래서 영혼이나마 편히 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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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우일(웹진 "부꾸"기자 www.book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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