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시각장애인 플라잉디스크 교류대회 개최
오는 28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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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도시각장애인플라잉디스크대회와 한.일 국제 플라잉디스크 교류대회가 오는 28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부, 지적장애인부, 청각장애인부, 지체장애인부로 나눠 아쿠라시(Accuracy)와 디스턴스(Distant)로 진행된다.
아쿠라시는 원반을 골 지점 안에 날려서 넣으면 득점하는 경기로 시각장애인이 골 지점에서 부심이 부는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 골을 넣는 게임이다.
또 디스턴스는 원반을 가장 멀리 던지는 선수가 득점하는 경기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인부, 지적장애인부, 청각장애인부, 지체장애인부로 나눠 아쿠라시(Accuracy)와 디스턴스(Distant)로 진행된다.
아쿠라시는 원반을 골 지점 안에 날려서 넣으면 득점하는 경기로 시각장애인이 골 지점에서 부심이 부는 호루라기 소리를 듣고 골을 넣는 게임이다.
또 디스턴스는 원반을 가장 멀리 던지는 선수가 득점하는 경기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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