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미완성 속에 젖어드는 시간
임현주 작가 전시회 14일까지 서울장애인미술창작스튜디오 갤러리에서
본문
▲ ※세마리 양 : 임현주作 |
서울장애인미술창작스튜디오 2기 개인전시회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개인전에서 임현주 작가는 ▲그래 내가 알아를 비롯해 ▲성실 ▲해질녘 맨드라미 ▲기다림 ▲창가의 해바라기 ▲세마리 양 등 유수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며 임현주 작가는 “마음 속 생각과 깨달음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부족함을 느끼지만 미완성인 나를 하나님께서 받아주시고 사랑하셨듯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작품들을 함께 하고자 전시회를 열게 됐다. 앞으로도 마음의 감동을 전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해질녘 맨드라미 : 임현주作 |
▲ ※무제 : 임현주作 |
▲ ※99+1 : 임현주作 |
▲ ※그래내가알아 : 임현주作 |
▲ ※임현주作 |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Copyright by 함께걸음(http://news.cowalk.or.kr)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