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인형극 테라피 속으로 여행
오는 12일부터 강연, 워크샵 춘천 청소년 여행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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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형극협회의 설립자인 바바라 슈엘(Babara Scheel)이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춘천인형극제2009’에 참가해 인형극 테라피에 대한 워크숍과 강연을 진행한다.
인형극 테라피 자문이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의 교육 심리학 교수를 겸하고 있는 바바라 슈엘은 춘천인형극제에 참여해 인형극 테라피에 대한 개념과 활용사례, 인형극과 심리 치료에서의 활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바바라 슈엘의 강연은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 청소년 여행의 집 3층 음악감상실에서 진행되며 다음날인 13일과 14일 양 일간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인형극제2009는 국내외 인형극단과 인형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적인 축제 한마당으로 인형극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새로운 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공연예술축제이다.
인형극 테라피 자문이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의 교육 심리학 교수를 겸하고 있는 바바라 슈엘은 춘천인형극제에 참여해 인형극 테라피에 대한 개념과 활용사례, 인형극과 심리 치료에서의 활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바바라 슈엘의 강연은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춘천시 청소년 여행의 집 3층 음악감상실에서 진행되며 다음날인 13일과 14일 양 일간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춘천인형극제2009는 국내외 인형극단과 인형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적인 축제 한마당으로 인형극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새로운 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공연예술축제이다.
작성자윤미선 기자 milkkaram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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