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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소리방송’ 가청권 확대를 환영한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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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사랑의 소리방송이 KBS의 장애인전문방송으로 출범하여 그 동안 청취권이 6개 지역에 한정되어 장애인들로부터 확대와 더불어 FM으로의 전환을 요구받아 왔다.

그 동안 송출하던 AM639khz 주파수를 반납하고 비록 AM이기는 하나 1134khz로 변경하여 출력을 50킬로와트에서 500킬로와트로 10배로 늘린다는 소식은 매우 반가운 일이다.

그 동안 1134khz는 사회교육방송 채널로 국가에서 이를 장애인방송으로 전환하도록 동의해 준 것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다. 7월 중 방송위원회의 허가를 득하면 곧바로 ‘사랑의 소리방송’ kbs 제3라디오는 새로운 모습으로 전국에 방송될 것이다. 앞으로 FM으로의 전환은 DMB 방송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남은 주파수를 활용하여 실현될 전망이다. 또한 장애인 방송 역시 DMB로 전환하여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라디오 방송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 동안 송출하던 개봉 송신소의 시대를 마감하고 화성 송신소를 이용하게 되면 그 동안 북쪽으로 향하던 송출 방향을 바꾸어 전국에 장애인방송이 청취 가능하도록 조정될 것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러한 반가운 소식이 즉시 시행될 수 있도록 ‘방송 소외계층 지원 종합계획(2009. 3. 24)’을 충실히 이행해 주기를 바란다.

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확보와 장애인 언론의 활성화를 위해 KBS는 더욱 많은 노력으로 장애인의 참여와 정보제공에 난청지역을 해소하고 시스템을 현실화하고 방송 콘텐츠를 충실히 하여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장애인들이 라디오를 벗 삼아 생활할 수 있도록 라디오 무상보급에도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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